[싱크샷] 눈 뒤집혀서 흐느끼는 NF 서울

안마 기행기


[싱크샷] 눈 뒤집혀서 흐느끼는 NF 서울

구룡 0 36,912 2016.08.28 07:01
가인
NF 서울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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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정말 작은 얼굴 유민,박소현 느낌이 나는 언니임.


위에 사진의 느낌도 있으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와꾸는 아니지만


고급스런 말투와 작은얼굴 덕분인지 언니 얼굴이 참 묘하게 느껴졌구먼~




[몸매]


163~4 정도의 키에 B- 아래만 받쳐준 튜닝임.


피부매끈하면서 슬림한 몸매에 언던이가 이쁘다고 느껴짐.


허리츰에 타투가 있음. 몸매에 잘 어울리는 타투랄까~


여성의 슬림 몸매를 가지고 있으니 보기 좋을듯 하오.




[마인드]


정갈한 느낌이 들정도로 말투가 침착하다. 여기서 고급지다 라는 말이 나온다.


싼마이 나는 아이들의 방정 맞은 말도 가끔 듣기엔 나쁘진 않치만,


보통 이렇게 말 이쁘게 고분고분하게 말하는 언니가 좋체~


청순하면서도 부드러움이 있는 친절함.. 이게 딱 맞는 표현이다.


연애에 들어가면 도톰한 키스에 환장할 준비 하시라~





[물다이]


물다이 없으며,


촉촉하고 도톰함 키스로 시작을 바로 하는구먼.


부드러운 성격에 먼저 다가와서 여친처럼 눈 감고 키스 하는 느낌이랄까~


언던이 만지면서 여성 상위로 올려타게 하여 진하게 키스 하니,


T팬 입고 둔턱을 내 기둥에 마구 비비드만~






[연애]


아 못 참겠다. T팬을 벗기고 앉은 체 하비욧을 나누며 다시 키스를 했구먼!


언니 슴가를 빨 동안에도 언니의 허리는 멈추질 않는구나~


눞혀 놓고 빽봉지를 애무를 하니, "냐하~ 냐하~" 소리를 내며 흐느낀다.


분위기를 잡을 줄 아는 고급진 느낌이 드는 언니의 신음소리는 냐햐~나햐~


흐느끼는 눈이 뒤집어 지면 "냐하" 소리는 계속 이어진다.


마우스의 느낌이 보드랍고 끈적한 침으로 목구녕까지 깊게 넣으는걸


옆의 통거울을 통해서 보는데 참 맛있게 먹어준다.


여성 상위로 올라와 삽입하는데, 내 기둥 대가리가 어디쯤 나와서 들어가는지 느껴진다.


뒤치기 자세를 잡으니, 고양이 자세로 잡고 자신이 앞뒤로 움직인다


뒤 일자치기의 물이 흐미하게 나와주는구먼. (이 자세 너무너무 강추하제~)


정자세에선 빠른 펌핑을 치니 눈이 뒤집어지면서 난리가 남.


자세 하나 더 추천 하오. 앞 일자치기로 쪼임을 극대화 시키고, 물이 철썩철썩 거리는


이 연애감.. 눈 뒤집혀서 흐느끼는 이 언니의 몰입도가 아주 굿잉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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