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유 핑보에 보약이라는 따듯한 백봉지의 떡감 최상급. 매끈한 몸매가 먹음직한 라라

안마 기행기


핑유 핑보에 보약이라는 따듯한 백봉지의 떡감 최상급. 매끈한 몸매가 먹음직한 라라

마스크뚝 3 31,651 2017.03.09 06:32
입구(구.가인)
강남역 1번 3번 출구 근방
2017.1.19
주간 회원가
라라
김아중 느낌 쪼꼼 나오는 조막만한 얼굴 키 160에 슬림과 날씬 몸매 자연산 B+ 내지는 C-컵
솔직하고 직선적인 성격으로 톡톡 튐
주간근무
9

간만에 쏠려 낮거리 하러 달려 봅니다.

그리 바쁘지 않은 시간대 이지 실장이 추천해주는 친구로....

그녀의 이름은 라라

아무런 정보 없이 보게 됩니다.




엘에서 만난 그녀.. 앙큼 고양이 느낌..

조금은 무표정한 인상에 낯가림이 있다는게 느껴 집니다.

아담하나 결코 작아 보이지않은 그녀.. 라라



외모를 봅니다

작은 얼굴에 숏컷의 헤어

살짝 김아중 느낌이 납니다. 물론 똑같다는거 아니죠.

그리고 또한명 나오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청순과는 아니고 섹시하면서 암코양이 느낌이 나는데, 기억에 남는건 정말 얼굴 작다는거

조금은 세보이는 느낌이 나는 그런 외모 입니다.



키를 물어보니 160이라 합니다.

옷을 벗겨보니 슬림과의 날씬한 몸의 라인이 나오더군요.

완벽한 몸매는 아니나 몸의 밸런스가 좋더군요. 그래서 아담하나 작아 보이지 않습니다.

가슴이 참 이쁘네요. 처음에 만져 보니 먼가 잡혀서 튠인지 알았습니다.

다시 보니 그날이 다가오는 듯.. 자연 멍울이더군요.

사이즈는 B+정도... 후하게 쳐주면 C-정도 될 듯 합니다. 유두도 조근 진한 듯한 핑유

복부의 군살도 없고 허리라인도 이쁘네요.

보지털이 없는데, 왁싱한줄 알았지만 살짝 있는 거뭇 거뭇... 내츄럴 백봉지입니다.

완전 없는게 아닌 있을락 말락한 솜털들

보지도 이쁘게 생겼더군요. 나중에 확인해 보니 속살은 핑보입니다.




성격이 역시 조금은 호불호가 있을 듯

첫 이미지가 센 느낌이 들었고, 처음 대화때는 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화를 할 수록 시간이 지날 수록 감깁니다.

결국 몸 섞고 나니 애교 작렬 입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까칠한 성격의 소유녀라 할 수 있 을 듯

서비스 마인드는 좋습니다. 거부하는거 없고,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옵니다.

낯가림에 의한 첫 이미지만 좀 냉냉 하다는 점은 고려 하시길




물다이 서비스 없는 친구 입니다.

그래서 침대에서 모든게 이뤄지더군요.

특이하게 빠떼루 자세에서 애무 서비스 시작 됩니다.

똥꼬에 젤 바르고 허벅다리와 등판에 아주 살짝 아쿠아 바르고(질척일 정도 아닙니다. 정말 살짝...) 애무 들어옵니다.

똥꼬 빨고, 자지 쓰다듬고 곧휴 뒤로 꺾어서 빨고 똥꼬 빨고

엉덩이와 등판애무하고 어부바 자세로 반대편 애무하고

다시 똥꼬 빨고.. 입술과 혀의 느낌등... 애무 괜찮습니다.

앞으로 눕고 허벅지와 배 부위에 아쿠아 바르고 아래서 애무 드러옵니다.

무릎부터 살짝 치아로 긁듯이 애무가 들어와 허벅지와 사타구니 안쪽을 립 앤 리킹으로 애무후 자지를 빱니다.

한가지 조금 아쉬운 부분은 손움직임이 좀 십하다는거

그거 뺴고는 나쁘지 않네요.

가슴을 애무하고 몸을 돌려 69 잡아 줍니다.

자지를 빨아주고 전 봉지 애무하고... 그러다 제가 누우라 하니 좋아라 하네요.

음... 자기가 빠는거 보다 빨리는게 좋은 듯

눕혀서 다리 벌리게 하고 자리 잡은 후 키스 부터 시작을 합니다.

탄력있는 입술의 느낌에 뱀같이 영활하게 움직이는 혀의 느낌까지

격렬한 딥키스 이후 아래로 내려가 가슴 애무

탄력있게 솟은 유방을 주무르다 이쁜 색상의 핑유를 애무하고 핥아준 후에 아래로 내려가니

백봉지의 둔덕과 조금은 아래 자리 잡은 계곡이 있습니다.

그 보지를 벌리고 진짜 부드럽게 애무해 줬답니다.클리를 혀로 아주 살짝~ 그 아래 구멍에 혀 넣고 돌리고

다시 클리를 닿을락 말락 할 정도로 소프트하게 애무...

애액이 줄줄 셉니다.

그러다 몸을 부르르 떨면서 좋아 좋아를 외치며 자기 쌌다고 합니다.

확 느껴서 너무 좋았다는 라라

몸을 일으켜 자지 빨면서 콘을 끼우고 눕워 다리 벌립니다.



정자세로 구멍에 귀두 대고 부드럽게 삽입

구멍이 작고 이쁜 핑보........ 깊숙히 담구니.... 오호라...... 보지가 따듯하네요.

따듯한 보지는 보약이라는데... 정말 좋습니다.

작은 구멍에서 느껴지는 굿 떡감

이런 언니는 쑤셔 줘야 합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펌핑 치는데 신호 옵니다... 젠장.... 심호흡 심호흡...

라라 위로 올려서 여성상위로

위에서 쪼그리 자세로 펌핑치면서 가슴 애무해 주는 라라...

더 치게 만들다가는 싸버릴거 같아 뒷치기로

마침 다리 풀려 위에서 폿하겠다는 그녀...

뒷치기 자세 잡게 하니 알아서 다리 모으고 엉덩이를 뒤로 쑤욱

구멍에 기둥 대니 구멍속으로 쑤욱 들어갑니다

허리 잡고 펌프질을 하는데.. 거울 보면서 라라가 한마디... 오빠.. 내 몸 라인이쁘지...ㅋㅋ

그자세 그대로 발사.... 발사때 깊숙히 푹 박아서 시원하게 올챙이 투척 합니다.

끝나고 나니 제 옆에 누워 애교질을... 얼굴엔 미소가 끊이지 않고.... 아양 떨고 뽀 뽀 쪽쪽쪽...헐~~

벨울려 씻고 나와 엘 앞에서 잘가라며 또한번 뽀뽀하고 퇴청 합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조금 강한 느낌의 외모인데 얼굴 정말 조막만 하네요.

아담 사이즈의 키에 이쁜 라인이 있는 슬림과 몸매입니다. 핑유 핑보

성격은 조금 강한 듯 하나 몸 섞고 나면 완전 애인급으로 돌변 합니다.

서비스는 없으나 침대에서 특이한 애무 서비스

그리고 머니 머니 해도 따듯한 속살의 백봉지의 감칠맛은 떡감이 아주 좋아 즐떡을 부릅니다.











Comments

정용태 2017.02.07 03:27
역쉬~~~
QR 2017.02.16 09:51
박선생님 2017.03.09 06:32
따뜻한 백봉.....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8869 강남_돌벤져스 갈수록 보기 힘들어지네 종국사랑 10:48 116 0
58868 강남_돌벤져스 너는 섹끼를 감출수없겠구나?? 승회야 10:31 111 0
58867 강남_돌벤져스 맛녀 찐후기 양념자지 03:41 343 0
58866 강남_돌벤져스 작은고추는 역시 맵네요 웨이타어딨어 02:12 324 0
58865 강남_돌벤져스 모델과 한판 알몸왕자 00:38 598 0
58864 강남_돌벤져스 격렬함은 늘 좋다 듀랭이 06.02 444 0
58863 강남_떡스타그램 오빠 저 잘 느껴요. 하악하악~ 워매 이건 뭐 활어네 활어야! 서남주 06.02 361 0
58862 강남_돌벤져스 와꾸까지 모든게 좋았다 맵찌리쩌리 06.02 457 0
58861 강남_배터리 마인드 서비스 굿굿 자연D컵 육감글래머 즐탕은 배터리에서 로이스랑 코아라아라 06.02 434 0
58860 강남_배터리 헤라 진짜 여신급의 매니저 안마에 있는 여신을 보고왔습니다 최장신서구여신 삼천세계 06.02 446 0
58859 강남_떡스타그램 와 적나라한 보지, 느낌와서 발싸~ 강동훈2 06.02 701 0
58858 강남_배터리 뜨거운 연애한판 모든게 자연산 자연산의 C컵 글램 굿힢까지 야는 무조건 즐탕이라니까요 댓글+1 클락리스 06.02 694 0
58857 강남_배터리 미쳤어요 미쳤어 반응 정말 미쳤고 슬림바디 이쁜언니 무조건 무조건 지명각 댓글+1 내가좀한다구 06.02 905 0
58856 강남_배터리 호불호따윈 없는 리얼 여친급 마인드의 리얼 아이돌급 귀염소녀 댓글+2 기습타격 06.02 658 0
58855 강남_배터리 죽여준다 장난없는 모든것이 다 좋은 퍼펙트한 그녀 연애의점수는 백만점!!! 천만점!!! 댓글+1 까시매니아 06.02 714 0
58854 강남_돌벤져스 바로 이맛이다 강남대장 06.02 533 0
58853 강남_돌벤져스 중독으로 가는길 민철희 06.02 598 0
58852 강남_돌벤져스 로진되겠어요 김김진진우우 06.02 638 0
58851 강남_돌벤져스 케어의 종착역 술마황 06.02 453 0
58850 강남_돌벤져스 최고의 글래머 지방시매니아 06.02 498 0
58849 강남_돌벤져스 역시 돌벤이네요 양념자지 06.02 725 0
58848 강남_돌벤져스 다리가 내스타일 웨이타어딨어 06.02 788 0
58847 강남_돌벤져스 인기녀 로또 알몸왕자 06.02 723 0
58846 강남_돌벤져스 찐 디컵녀 듀랭이 06.02 634 0
58845 강남_돌벤져스 못하는게 뭐야 발키리일대장 06.02 829 0
58844 강남_배터리 오마이갓!!!! 정말 너무 이쁘잖아요 왓뜨~~~~ 야간필견녀 메아리 보았습니다~~~~ 댓글+1 종규찡 06.01 1386 0
58843 강남_배터리 청순청순 여리여리 마인드가 천사급의 최상급 매니저 댓글+1 국산이젤좋은겨 06.01 772 0
58842 강남_배터리 태연이는 진짜 정말 계속 볼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넘넘넘 넘나 좋았습니다 댓글+2 여의도미남 06.01 1117 0
58841 강남_배터리 여기 주간클럽도 언니들도 최고네요 조기퇴근으로 이쁜외모와 완벽바디 비키와 핵즐달 핸썸김피플 06.01 1099 0
58840 강남_돌벤져스 너의 존재 축복 강동왕자 06.01 788 0
58839 강남_돌벤져스 매일 너를 맛보고 싶구나 낙범이 06.01 711 0
58838 강남_돌벤져스 내가 너 따먹은건 우리끼리 비밀이야 백호백호강 06.01 1004 0
58837 강남_돌벤져스 강추포인트가 확실하네요 임좌진장군 06.01 639 0
58836 강남_돌벤져스 희소성이 있어야지요 종국사랑 06.01 738 0
58835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승회야 06.01 591 0
58834 강남_돌벤져스 성 삼위일체 지방시매니아 06.01 717 0
58833 강남_돌벤져스 수려한 와꾸 이학봉선생 06.01 561 0
58832 강남_돌벤져스 잊을 수 없는 외모 클리스토리 06.01 769 0
58831 강남_돌벤져스 전의를 불태우다 알몸왕자 06.01 472 0
58830 강남_돌벤져스 너 진짜 맛깔난다 댓글+1 듀랭이 06.01 725 0
58829 강남_돌벤져스 이래서 영계영계 하는구나 발키리일대장 06.01 678 0
58828 강남_배터리 온리 일대일 원샷만 가능한 초초초 초와꾸녀 아껴주세요 젭알요~~~~ 마린보이v 05.31 1196 0
58827 강남_배터리 완전 외모가 몸매가 연예인이네요 연예인 그런데다가 즐기고 착한거 있죠 똘이자앙군 05.31 1208 0
58826 강남_배터리 뭐 그냥 완벽해유 이런언니는 두말필요없쥬 그냥 보면되는 언니에유 묵향보다언니향 05.31 1237 0
58825 강남_배터리 대박이었다 진짜 대박 클럽도 대박 갖고싶은 소장하고 싶은 요부스타일의 그녀 대박이었다 박호석 05.31 1268 0
58824 강남_돌벤져스 공식 맛녀 1호 알몸왕자 05.31 896 0
58823 강남_배터리 떠오르는 에이스?? 아니 이미 나에겐 필견녀 지명녀 완벽즐탕녀 스파이크용 05.31 1162 0
58822 강남_배터리 ♣︎리얼프로필♣︎ 끝장나는 명품가슴 마인드 상쾌유쾌발랄 찐즐달녀 ♣︎하트♣︎ 댓글+1 간지폭풍작살 05.31 1271 0
58821 강남_돌벤져스 어린게 좋다 좋아 모찌구찌 05.31 977 0
58820 강남_돌벤져스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임좌진장군 05.31 75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