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유 핑보에 보약이라는 따듯한 백봉지의 떡감 최상급. 매끈한 몸매가 먹음직한 라라

안마 기행기


핑유 핑보에 보약이라는 따듯한 백봉지의 떡감 최상급. 매끈한 몸매가 먹음직한 라라

마스크뚝 3 30,878 2017.03.09 06:32
입구(구.가인)
강남역 1번 3번 출구 근방
2017.1.19
주간 회원가
라라
김아중 느낌 쪼꼼 나오는 조막만한 얼굴 키 160에 슬림과 날씬 몸매 자연산 B+ 내지는 C-컵
솔직하고 직선적인 성격으로 톡톡 튐
주간근무
9

간만에 쏠려 낮거리 하러 달려 봅니다.

그리 바쁘지 않은 시간대 이지 실장이 추천해주는 친구로....

그녀의 이름은 라라

아무런 정보 없이 보게 됩니다.




엘에서 만난 그녀.. 앙큼 고양이 느낌..

조금은 무표정한 인상에 낯가림이 있다는게 느껴 집니다.

아담하나 결코 작아 보이지않은 그녀.. 라라



외모를 봅니다

작은 얼굴에 숏컷의 헤어

살짝 김아중 느낌이 납니다. 물론 똑같다는거 아니죠.

그리고 또한명 나오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청순과는 아니고 섹시하면서 암코양이 느낌이 나는데, 기억에 남는건 정말 얼굴 작다는거

조금은 세보이는 느낌이 나는 그런 외모 입니다.



키를 물어보니 160이라 합니다.

옷을 벗겨보니 슬림과의 날씬한 몸의 라인이 나오더군요.

완벽한 몸매는 아니나 몸의 밸런스가 좋더군요. 그래서 아담하나 작아 보이지 않습니다.

가슴이 참 이쁘네요. 처음에 만져 보니 먼가 잡혀서 튠인지 알았습니다.

다시 보니 그날이 다가오는 듯.. 자연 멍울이더군요.

사이즈는 B+정도... 후하게 쳐주면 C-정도 될 듯 합니다. 유두도 조근 진한 듯한 핑유

복부의 군살도 없고 허리라인도 이쁘네요.

보지털이 없는데, 왁싱한줄 알았지만 살짝 있는 거뭇 거뭇... 내츄럴 백봉지입니다.

완전 없는게 아닌 있을락 말락한 솜털들

보지도 이쁘게 생겼더군요. 나중에 확인해 보니 속살은 핑보입니다.




성격이 역시 조금은 호불호가 있을 듯

첫 이미지가 센 느낌이 들었고, 처음 대화때는 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화를 할 수록 시간이 지날 수록 감깁니다.

결국 몸 섞고 나니 애교 작렬 입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까칠한 성격의 소유녀라 할 수 있 을 듯

서비스 마인드는 좋습니다. 거부하는거 없고,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옵니다.

낯가림에 의한 첫 이미지만 좀 냉냉 하다는 점은 고려 하시길




물다이 서비스 없는 친구 입니다.

그래서 침대에서 모든게 이뤄지더군요.

특이하게 빠떼루 자세에서 애무 서비스 시작 됩니다.

똥꼬에 젤 바르고 허벅다리와 등판에 아주 살짝 아쿠아 바르고(질척일 정도 아닙니다. 정말 살짝...) 애무 들어옵니다.

똥꼬 빨고, 자지 쓰다듬고 곧휴 뒤로 꺾어서 빨고 똥꼬 빨고

엉덩이와 등판애무하고 어부바 자세로 반대편 애무하고

다시 똥꼬 빨고.. 입술과 혀의 느낌등... 애무 괜찮습니다.

앞으로 눕고 허벅지와 배 부위에 아쿠아 바르고 아래서 애무 드러옵니다.

무릎부터 살짝 치아로 긁듯이 애무가 들어와 허벅지와 사타구니 안쪽을 립 앤 리킹으로 애무후 자지를 빱니다.

한가지 조금 아쉬운 부분은 손움직임이 좀 십하다는거

그거 뺴고는 나쁘지 않네요.

가슴을 애무하고 몸을 돌려 69 잡아 줍니다.

자지를 빨아주고 전 봉지 애무하고... 그러다 제가 누우라 하니 좋아라 하네요.

음... 자기가 빠는거 보다 빨리는게 좋은 듯

눕혀서 다리 벌리게 하고 자리 잡은 후 키스 부터 시작을 합니다.

탄력있는 입술의 느낌에 뱀같이 영활하게 움직이는 혀의 느낌까지

격렬한 딥키스 이후 아래로 내려가 가슴 애무

탄력있게 솟은 유방을 주무르다 이쁜 색상의 핑유를 애무하고 핥아준 후에 아래로 내려가니

백봉지의 둔덕과 조금은 아래 자리 잡은 계곡이 있습니다.

그 보지를 벌리고 진짜 부드럽게 애무해 줬답니다.클리를 혀로 아주 살짝~ 그 아래 구멍에 혀 넣고 돌리고

다시 클리를 닿을락 말락 할 정도로 소프트하게 애무...

애액이 줄줄 셉니다.

그러다 몸을 부르르 떨면서 좋아 좋아를 외치며 자기 쌌다고 합니다.

확 느껴서 너무 좋았다는 라라

몸을 일으켜 자지 빨면서 콘을 끼우고 눕워 다리 벌립니다.



정자세로 구멍에 귀두 대고 부드럽게 삽입

구멍이 작고 이쁜 핑보........ 깊숙히 담구니.... 오호라...... 보지가 따듯하네요.

따듯한 보지는 보약이라는데... 정말 좋습니다.

작은 구멍에서 느껴지는 굿 떡감

이런 언니는 쑤셔 줘야 합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펌핑 치는데 신호 옵니다... 젠장.... 심호흡 심호흡...

라라 위로 올려서 여성상위로

위에서 쪼그리 자세로 펌핑치면서 가슴 애무해 주는 라라...

더 치게 만들다가는 싸버릴거 같아 뒷치기로

마침 다리 풀려 위에서 폿하겠다는 그녀...

뒷치기 자세 잡게 하니 알아서 다리 모으고 엉덩이를 뒤로 쑤욱

구멍에 기둥 대니 구멍속으로 쑤욱 들어갑니다

허리 잡고 펌프질을 하는데.. 거울 보면서 라라가 한마디... 오빠.. 내 몸 라인이쁘지...ㅋㅋ

그자세 그대로 발사.... 발사때 깊숙히 푹 박아서 시원하게 올챙이 투척 합니다.

끝나고 나니 제 옆에 누워 애교질을... 얼굴엔 미소가 끊이지 않고.... 아양 떨고 뽀 뽀 쪽쪽쪽...헐~~

벨울려 씻고 나와 엘 앞에서 잘가라며 또한번 뽀뽀하고 퇴청 합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조금 강한 느낌의 외모인데 얼굴 정말 조막만 하네요.

아담 사이즈의 키에 이쁜 라인이 있는 슬림과 몸매입니다. 핑유 핑보

성격은 조금 강한 듯 하나 몸 섞고 나면 완전 애인급으로 돌변 합니다.

서비스는 없으나 침대에서 특이한 애무 서비스

그리고 머니 머니 해도 따듯한 속살의 백봉지의 감칠맛은 떡감이 아주 좋아 즐떡을 부릅니다.











Comments

정용태 2017.02.07 03:27
역쉬~~~
QR 2017.02.16 09:51
박선생님 2017.03.09 06:32
따뜻한 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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