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이맛이지... 오피에선 받지 못하는 그것

안마 기행기


크... 이맛이지... 오피에선 받지 못하는 그것

푸르지아 2 22,391 2017.04.14 16:53
입구
하늘
야간

때는 4월 5일 저녁시간 입구에서 하늘언냐를 만났습니다.


하늘언냐 키는 160초반 정도로 작은 키였습니다.


얼굴도 귀여운 얼굴이여서

키도 작겠다 마치 귀여운 꼬마아가씨 같았답니다.ㅎㅎㅎ

몸매도 잘빠진 몸매 로리삘 좋아하시는 분에겐 거침없이 강추 합니다.


먼저 양치를 할려고 하니 하늘언냐가 침대에서 먼저 BJ해주면서  손으로는 몸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서서히 흥분을 고조 시키더군여~ㅎㅎㅎㅎ


따로 물다이는 없고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코알라처럼 찰싹 붙어서 혀로 몸을 쓸어가는데

착착감기면서 손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있는 힘껏 애무를 했습니다.


애무와 BJ똥까시는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데 전체적으로 골고루 잘해 줍니다.

애무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키스하는데 하늘언냐의 만점을 주고도 모자라는 애교덕에 화끈하게

웃었습니다.


조잘조잘 말도 잘하고 애교도 있고 키스도 자연스럽게 잘 받아주었답니다.

제 몸에 올라와서 키스와 더불어 온몸을 혀로 잘 애무해 주는데 틈나는 대로 BJ를 해줍니다.


애무할때는 하늘이는 손님의 반응에 알아서 해준다는 겁니다. NF이지만 상당한 경력이나 섹스 경험이

있어야 하며 틈틈히 공부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한 엄청난 스킬..


자연스럽게 69로 넘어왔고 69후에는 역립을 유도 해서 역립을 하는데 역립반응도 괞찮았습니다.


역립후엔 제위로 올라와서 CD끼고 여성상위에서 하는데 느낌도 좋고 따뜻함이 느껴졋습니다.

허리도 잘돌리고 조임도 좋고 한참을 그렇게 받다가 정상위로 변경을 했습니다.


정상위로 변경을 하니깐 하늘언냐가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당기고 다리를 들어 더 깊은 삽입을 유도합니다.

붕가 반응도 너무 좋고 거기다 언냐의 느끼는 표정은 더욱 과관입니다.


참고 참고 참으면서 계속 붕가질을 했씁니다.붕가 하면서 키스 하고 다시 붕가하길 얼마나 지났을까??

올챙이를 CD에 쏟아붙고 마무리로 하늘언냐와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7.04.11 06:18
^^
강남애벌레 2017.04.14 16:5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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