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댄스보면서 떡치기

안마 기행기


복도에서 댄스보면서 떡치기

타이니 0 15,379 2017.11.13 15:55
입구
강남역
주간 회원가
도도
단발머리 야한 얼굴, 야하고 탄탄한 몸매에 C튠 슴가 160초반 키
여성스럽고 친절한 성격
주간근무
9

이벤트 생겼다는 얘기 듣고 방문 했습니다.

지명은 안했고, 적당하니 섹시한 언니로 스타일 미팅 완료

바에서 음료 일잔 하면서 기다리다 순서 되었는지 가자고 합니다.

엘이 열리니 단발머리에 야하게 생긴 언니가 마중나옵니다.

여기는 엘에서 언니가 마중 나와 좋습니다.

방으로 들어가기전에 복도에서 한번 합니다. 음악소리가 섹시한데 복도중간에서 먼가를 하는걸 감지 했습니다.

다행히(?) 방이 끝이라 걸어가면서 구경하는데 춤을추고 있네요.

그리고 주변에서는 붕가하면서 구경하고

저는 자리 없어 멀리 떨어져 애무 받고 한번 꼽고... 아쉽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언니가 방으로 들어가기전에 저를 이끌고 빈자리 생겨 그쪽으로

제 몸위에 올라탄 언니를 주무르며 떡치면서 눈으로는 섹시 댄스 봤습니다.

언니가 칩을 주면서 춤추는 언니에게 주라 해서 건네주고

저희는 탕방으로.... 그제서야 이름 물어보니 도도 라고 합니다


도도 언니 물다이 안하고 침대에서 빠떼루 똥까시와 꼬추꺾어 빨기 하고

제 몸을 침으로 도배하고는 69 해줍니다.

몸이 굉장히 탄탄하고 탄력적이면서 까무잡잡하여 섹시 한게 눈에 띄네요.

분신에 cd 끼워주고 다시 복도로 나갔습니다.

다시 댄스하는 곳으로 갔는데, 춤이 끝났나 봅니다.

다시 여기저기서 붕가하고 그룹섹 파티

저도 동참해서 마무리 합니다.


끝나고 언니가 샤워 시켜주는데 춤 물어보니

랜덤으로 시간 안정해지고 춘 다면서 전 운이 좋게 관전 했다고 하네요.

색다른 경험이었네요.

이제 관전은 너무 흔해져서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춤 보면서 떡치는게 자극을 확실히 주고 더 좋은게 이벤트 비용이 없다는점

좋은 경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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