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 충만한 끈적한 한시간

안마 기행기


색기 충만한 끈적한 한시간

홍동백 0 15,888 2017.12.14 03:43
가인
캣츠
야간

160 초중반의 
차도녀 느낌이 물씬드는 섹시한 고양이과 얼굴입니다.

얼굴은 제가 선호하는 얼굴입니다. 어려보이진 않고
객관적으로 중중+ 정도 일것 같고
일단 외모에서 흡족하니 제 입가에 흐르는 미소를 언니에게 흘려줍니다.


방에 들어가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자세히 쳐다보니...
볼수록 아는 후배의 와이프 닮았습니다.
물론 언니에겐 말하진 않았습니다. ㅎㅎ

이 언니 아주 기특합니다.
남자의 장점을 콕콕 집어내어 오빠에게 뻐꾸기를 마구 날려줍니다.
피부가 좋다는 등, 오빤 애기 있으면 예술이겠다는 등등
대머리에 배나온 아저씨만 아니라면 신비가 오빠들에게 칭찬멘트 마구 날려줄겁니다.


드디어 탈의시간
몸매에 대한 부분이 살짝 미흡하군요.

160대 초중반의 신장에  C컵
좀 육덕진 몸매인데 엉덩이가 말랑하면서 쳐지지 않고 이쁩니다.


물다이 서비스 앞판 뒷판 정성스럽게 탑니다.
전 똥까시는 혀로 구멍에 찔러주어 돌리는걸 좋아하는데
딱 그대로 해줍니다

BJ 능숙한 기술로 뽕알까지 오래오래 빨아줍니다.


침대로 옮겨갑니다.
다시 약간의 립서비스 후

제가 서서히 내려갑니다.
보지살이 탱클탱클한게 이쁩니다.

잠시후 꽃잎에서 보지트림의  푸드득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가 점점 자연스러워지며 물이 흥건해집니다.
한참을 빨고 있는데 벌써 벨이 울립니다.


정상위에서 진입합니다.

섹한 얼굴과 C컵 가슴을 번갈아 보고 만지며
곧휴가 보지속을 드갔다 나왔다 하는걸 보면서 발기를 강화시킵니다.

후배위로 전환해서 쪼임이 증가하며 서둘러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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