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를 아라????

안마 기행기


아라를 아라????

펄시스터즈 0 8,813 2018.04.18 11:01
가인
아라
야간

내 존슨 속에 사는

허여물구한 올챙이들이 세상 구경하고 싶다고

난리를 칩니다.. 
남녀간의 사랑이 절정에 올랐을 때의 체온을 느껴보려했지만,,
짬찌인 나는 의사소통의 실패로 무위로 돌아가고..

그래 내팔자에 무슨 여친이냐 싶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언니들이 있는 가인로 Go~ Go~ Go~

도너츠에서 본적있었던 아라 언니로
결정~

서비스 마인드는 먹고 들어가는 언니라
엘리베이터 입장하니.. 방긋방긋 웃는
아라가 나를 보고 인사합니다..


언제나 인상 참 좋습니다
서글서글하니 부담없고

마른 체형은 아닌지라 풍만하죠
그렇다고 뚱과는 아닙니다

상하체 비율 적절하고 자연산 젖도 적절하고
뱃살만 살짝 빠지면 됩니다

암튼 미러쇼는 클럽 관전 하던 언니라서 그런지
바뀐 환경에서도 스스럼없이 잘 진행합니다.
언제나 넣어봐도 변함없는 이 쫄깃함

방으로 이동하여 대화 살짝하다보니
어느새.. 서로의 입술과 입술이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둘둘둘~ 후르릅~~

이것이 네 침인지,, 내 침인지,, 모르게~
그녀의 요기 조기를 탐하고...
그녀의 간헐적으로 들려오는 흐느끼는 소리에 취해..
절정에 다다라...

수도꼭지를 틀어놓은걸까??
물이 좔좔좔좔 흐르기에

또,,, 비품을 장착하고..
그녀와 하악하악...
들어갈 때... 살짝 찡그리는 그 표정..그 맛에.. ㅅ ㅏ빕 ㅎ ㅏㅈ ㅣ..ㅎㅎ

그렇게 생산적 활동을 하다보니...
그녀의 함성같은 신음소리에...
존슨이 감당을 못하고..

윽.. 삐익삐익 쀽~
하고 튀어나와버린 내 사랑스런 분신들...

그렇게 놔줄듯 안놔줄듯..
저를 안고 있는 그녀...
시간이 좀 남아 이런 저런 대화 좀 하고~

마무리~

언제나 편하게 볼 수 있는
느낌 좋은 처자~~
입니다

이번엔 서비스 패스하고 곧장 들이댔지만 서비스도 졸라 잘하니
초면인 분들은 꼭 받아보시길


아라 요약

1. 화류계 느낌없는 민간인 같은 풋풋함
2. 즐겁고 편하게 연애할 수 있는 그녀..
3. 탄력적 피부를 소유..
4. 격렬한 연애...
5. 서비스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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