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 90분 무한샷 + 시오후키 이벤트 ( 부제 : 실장이 나한테 똘아이래요... )

안마 기행기


♥ 실사 ♥ 90분 무한샷 + 시오후키 이벤트 ( 부제 : 실장이 나한테 똘아이래요... )

여우별 4 228,909 2018.07.1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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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키티
◎언냐 키 : 172 ◎언냐외모 : 밝은 톤에 긴 웨이브 헤어 작은 얼굴에 왠지 이국적인 섹시한 와꾸 그 눈빛과 입술은 마약같다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핏이 섹시한 몸매 좋은 피부
밝고 섹시하며 응근 애교있따
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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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는게 아쉬운 여인


그래서 90분으로 잡아달라고 하고 나와서는 


모 형님이 극찬 하시던 시오후키 이벤트까지 하게 되었죠 ㅎㅎ



  


☆ 지명으로 보면 볼수록... ☆ 




그녀를 보면 볼수록 묘~ 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죠 


그 섹시한 외모와 몸매의 그녀가 저를 보며 수줍게 안겨오고...


그 마약같은 입술이 저의 입술에 다을때면... 




뭐 한것도 없는데 반응하는 똘이 때문에 죽겠어요 ㅋㅋㅋ




담배하나 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뽀뽀~~


자연스럽게 샤워실로 가게 되죠~~ 






☆ 언제나 그렇듯 하지만 그 시간만큼은 설레이다 ☆ 




그녀와 샤워 할때면 이미 야릇한 부위기가 형성되고...

.

작지만... 더 커질수 없을만큼 똘이는 커져있고...


침대로 가 누어있으면 잠시후에 저에게 안겨오는 그녀 




그녀를 품에 안고 도란 도란 이야기 하다가 ~~


서로가 버터 바른 눈빛으로 서로를 원하게 되는 그 짧은 침묵...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머금을 때면...


적극적으로 저에게 그 마약같은 키스를...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을 타고 내려와 단지 부드럽게 천천히 


역립을 했을뿐인데 마치 역립의 고수가 된듯 착각이...


그 섹스러운 반응에 죽지 않는 똘이를 만지던 그녀가 




저의 위에 올라와서 서비스 해줄때면...


서비스로 유명했던 그녀인지라 저는 도마위에 활어 신세가 


될수밖에 없죠... ㅠ_ㅠ... 부끄럽게... ㅠ_ㅠ



어느세 그녀가 해주는 콘이 착용되며 제가 위에서 부터 시작하죠 






☆ 짧지만 강렬한 쾌감에 중독 될꺼 같다 ☆ 




그 좁은 그녀의 안에 들어 갈때면... 


제 입술을 애타게 찾는 그녀에게 진~한 키스를 하며 


부드럽게... 천천히 움직이면...


그 야릇한 섹 반응에 좋은 감촉에~~




저의 흥분은 금세 차 오르며 시간은 짧을 지라도 


전신으로 퍼지는 그 야릇한 찌릿함이 오래도록 이어지니~~


충분히 만족하고 빠르게 발싸 했죠 ㅎㅎㅎ






☆  나 쉬운남자 아닌데~~ ☆ 



그녀와 함께 누어서 담배피고 


이런 저런 즐거운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만지막 거리는 그 손길에... 또 서버리는 똘이 ;;;



 

이토록 쉽게 저를 새우는? 여인은 몇 없는데...


저 쉬운 남자 아닌데...ㅠㅠ 


그녀 앞에만 서면 너무 쉬운 남자가 되나봐요 ㅎㅎㅎ



저를 보며 야릇하게 웃더니 그 특유의 마약같은 키스가 이어지고 


저의 위에서 그녀 특유의 화려하고 자극적인 서비스가 이어지면


또...다...시... 활...어...가 되네요 ㅠ.ㅠ....



어느세 착용된 콘과 그녀가 위에서 부터 시작하죠~~





☆ 진상 되기 싫은데... 그 반응은 정말... ☆ 




그녀의 상위 플레이도 저에게 너무 자극적이죠...


일단 연애감 테크닉 반응 시야도 너무 자극적이여서...



이런 저런 자세를 할때 마다 저의 본능을 자극하는 그녀의 반응...



행여나 짐승이 되어 그녀가 다칠까 걱정 스러운데 


그런 저를 약올리듯 더 야릇한 반응을 보여주는 그녀에게...


묘~한 흥분을 안고 발싸하니까 마지막 여운까지 좋은 느낌을 주네요 ㅎㅎ




저의 품안에서  앙탈? 애교 ? 섹시함을  ? 


부리던 그녀에게 반응하는 똘이 때문에...




3차전 까지 갈 뻔 했으나... 잠시라도 그녀를 쉬게 해주고픈 마음에~~


그녀의 나쁜 손을 ? 봉인 ?? 하는데... 그런 저의 맘을 몰라주던 그녀였죠 ㅋㅋ


둘이 서로 알콩 달콩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이별을 알리는 콜에....


아쉬움을 뒤로 안고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죠~~





☆  시오후키 이벤트 ☆ 




그녀의 방에 들어가면...


묘~하게 섹시한 와꾸와 슬림한 몸매의 란젤리와 


하얀 롱~ 부츠를 신은 그녀가 대뜸 저의 입술을 붙잡고 키스세례...




그러면서 가운을 벗기더니 자연스럽게 저의 몸을 타고 내려오며 


bj를 하는데... 그 입속안에서 움직이는 엄청난 혀의 속도에 감탄을 ;;;



적극적으로 야릇한 자세로 저를 농락하던 그녀가 


키스하며 저를 침대에 눕히고 다시 화려한 bj....


꽃입을 저의 무릎과 발목에 비비는데... 살짝  뜨끈 축축함도 느껴지고...




브라를 벗으며 가슴으로도 비비고... 저의 입에 물리고...




다양하게 섹시한 자세와 화려한 테크닉으로 저에게서 아이들을 뽑아내더니...




입싸를 하자마자 이어지는 bj와 그 엄청나게 빠른 혀의 움직임이...


저의 요도 끝을 지속적으로 자극기에... 움찔 움찔 거리며 


뒤로 물러 서려 하니깐 끝까지 따라 붙어서는... 결국... 하얀...물이 




마치 여자가 분수쇼를 하듯... 제가 해버렸어요 ;;;;



그 꿈틀 꿈틀 거리며 쏫아지는 그 찌릿한 감각이 오래동안 이어지고...


분출이 끝나도 계속 자극하는 그녀덕분에 죽다 살아났죠 ㅠ_ㅠ...



그 이상 야릇한 감각을 글로 설명 할수가 없어 아쉬울뿐...




끝나고 나와 친한 실장님에게 시오후키 했다고 말했더니...


부러움에 격한 반응을 보이던 모 남자 실장님이~~~





" 너 똘아이 아냐 ??!!! 나도 한번 도 성공 못한걸 니가 !!!! " 





다른대서 시오후키를 여러번 시도 했다는 남자 실장님 ㅋㅋㅋ


본인도 해보고 싶다며 저를 엄~~청 부러워 하더군요 ㅋㅋㅋ







※ 간략 총평 ※




친절하며 일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그녀


강해보일수 있지만 여리고 다정한 그녀


서비스가 강점인 만큼 튜브와 침대가 손가락안에 들며


못하는 역립에도 부드럽게 하면 금세 잘느끼는 여자


연애감도 좋은데 테크닉과 뜨거운 반응도 좋다





시오후키는 섹~한 몸매의 그녀가 


요즘 메인 아가씨 보다 더 좋은 마인드로 


적극적으로 끝까지 케어 해주려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더군다나 평생 한번도 못해봣던 그 분출을 하고나니 


오래동안 그 여운에 감동을 안고 꿈틀 꿈틀 하는 감각이 좋았다





Comments

아무나가 2016.03.12 02:44
나두해보고십네요
rhrnak01 2016.03.14 13:54
감사합니다
정용태 2016.03.18 01:10
감사합니다!
굳바디 2018.07.11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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