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지지 | |
주간 |
실장님 추천으로 만나게 된 지지
일단 단발머리에 슬림하면서 이쁘네요
하지만 약간 쎈언니 느낌
그러나 첫마디를 나눠보고 제 생각이 틀림을 바로 알아버립니다
친절합니다..여성스럽고 다정하고..
이게 지지언니의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복도 서비스는 제가 쑥쓰럽다고해서 패쓰하고
방으로 가서 지지언니 탈의하는데 뽀얀피부에 핑유까지
보들보들한 피부를 만지고만 있어도 꼴릿하네요
저한테 적극적으로 키스도 먼저 해주고
침대에서 젤 묻히고 애무서비스 해주는데
정성스럽고..세세하게 저에게 애무할 기회도 줘서
지지언니 눕히고 제가 애무하는데 언니 밑에가 금방 촉촉해지네요
그리고 적극적으로 더 해달라고 자기 밑에를 내 입에 가져다 되는데
예전 오래된 여친과 이렇게 즐겼던 기억이 뇌리를 스치네요
제 동생이 콘돔끼기 전에 죽어버렸는데
정성스러운 애무로 다시 세워주고 지지언니가 위에서 하는데
보통 조금 지나면 언니가 자세 바꾸자고 하는데 꽤 긴시간을 해주고
느낌이 와서 한 자세로 사정해버렸네요
끝나고 뒷처리도 깔끔히 해주고 제 품에 안겨서 말도 잘 걸어주고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