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야간 탐방기: 9.아름] 그녀는 나에게 최적화 된 여자

안마 기행기


[가인야간 탐방기: 9.아름] 그녀는 나에게 최적화 된 여자

양봉업자 3 17,980 2018.10.24 19:38
가인
프로필참조
2018.08
아름
야간
9


049.gif


회사가 끝나고 평일 저녁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



조만간 결혼을 앞둔 친구는



평소에도 내가 유흥을 취미로 즐긴다는 소식에



결혼전 한번 클럽 이라는걸 즐겨 보고 싶다고 한다.



거기서 나는

그 친구의 전화를 끊고 가인에 방문 할 의사를 비춘뒤



먼길을 차에 오른다.




그렇게 친구와 함께 도착한 나는



스타일미팅을 진행 했고



락교층을 즐기고 싶다는 친구는 아라를

나는 아름이를 초이스 하게된다.




친구가 먼저 아라와 클럽층으로 향했고

나는 클럽층이 패스이지만



그날은 친구덕에 클럽층 거쳐서 방으로 향하게 된다.



아름이와 나는

캣츠 의 방과 비키의 방을 거쳐


복도 가운데서 열심히 스탠딩 후배위를 즐기는 내친구와


마주하고



아름이가 나를 의자에 앉혀

선물장착후 복도 서비스를 하는데



앗 !



찾았다.




속궁합 맞는 여자를 찾은 느낌이다.




뭔가 알수 없는 허리츰에

즐달의 기운이 감돌았다.




그렇게 그녀의 방으로 돌아왔다.




이야기 이후

물다이를 받는데

받을때는 내가 반응이 덜하지만



침대에 이동해서는




엄청난 시간을 가진다.

너무 잘맞는여자란

드물기에

너무도 기분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된다.




하아 ~




그녀와 마무리 인사후 내려온 나는

웃으며 실장님과 마주하게 된다.



Comments

아티스트 2018.10.24 20:17
아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셧군요.
은비 아름이....하앍...
윈터스 2018.10.24 22:25
아름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야호소년 2018.10.25 11:40
아름이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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