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반장 그녀와의 만남

안마 기행기


클럽 반장 그녀와의 만남

아르곤 4 21,793 2018.11.04 22:24
Lock
강남역부근
2018.09.20
20
아라
야간
10


사실 첫 클럽안마 방문은 양복점이였는데 이때도.. 사실 Lock을 갈지 양복점을 갈지 많은 고민끝에 

Lock을 방문했었는데요.. 드디어 제가 유명한 Lock에 입성하였습니다. 

강남역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하여 걷다보니 띠용하고 보입니다. 

도착하여 카운터에서 남자가닷컴 보고 왔습니다.하고 사이트와 닉네임을 종이에 적고 락교 비용을 지불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키크시고 잘생기신 재호실장님이 어? 아르곤님이세요?하고 반겨주십니다.






사실 그 동안 자유게시판댓글로 한번찾아뵐게요~~하고 처음 찾아뵌거라 너무 늦게 찾아뵌거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는데 재호실장님 성격되게 쿨하시고 좋습니다. "이제라도 찾아와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하며 인사해주시는데

이때부터의 즐달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안마에서 매니저내상도 있다고는 하지만 실장님들의 응대가 X같으면 실장내상으로 욕들 많이 한다고들 하더라구요..) 

일단 샤워하고 나서 스타일미팅을 해주신다 하시길래 서둘러 샤워를 하고 홀로 나오니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을 주시며 재호실장님의 명확한 스타일미팅이 들어옵니다. 






잠시 아이스티 마시며 영심실장님과 인사를 나눈뒤...





하고 윗층으로 올라가 재호실장님과 같이 담배태우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식사가 준비되어서 

밥을먹고있으니 축구를 시청하라하며 TV를 켜주시고 나가신뒤.. 축구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10시50분정도가 됐을 무렵.. 아르곤님 이제 시간됐어요 가셔야합니다~! 하고 실장님이 엘레베이터앞으로 모셔줍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검은색 브라와 빤스를 입고 있는 아라매니저가 웃어주며 오빠안녕?하고 인사가 들어옵니다. 

꾸벅~인사하시는 재호실장님을 뒤로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고..인사를 나누기 무섭게 달콤한 키스~가들어옵니다. 

한참동안 키스를 나누는데 아라매니저의 손은 어느새 제 똘똘이를 만지고 있네얌..+ㅁ+ 한참동안 키스를 나누다가 이윽고 클럽층에 도착..! 클럽층에 도착하니..가운을 벗고 bj를 받고 있는 A커플.. 스탠딩 뒷치기를 하고 있는 B커플.. 방안에서 뜨거운 연애를 하고 있는 C커플.. 상당히 많은 인원들이 있는 가운데 ..아라매니저의 손에 이끌려 안쪽의자에 앉혀집니다..정신이 팔리기 무섭게 시작되는 그녀의 서비스.. 달콤한 키스로 시작하여 가운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대화 나누는 도중 가슴애무가 훅~하고 들어옵니다.. 가슴애무를 해주다가 밑으로 내려와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봐주면서 bj를 해주는데 D커플이 오더니 이름모를 매니저가 





??:어머 자기야..자기 몸좋다 이 오빠 사이즈 대박이야 하며 잠깐의 bj를 해주고.. 

가슴애무를 해주는데 탐스러운 그녀의 가슴을 보자니 저도 모르게 주물럭주물럭거리고 있다가 다시 아라가 bj를 깊게 해줍니다.. 한참동안 bj를 해주다가 장비를 씌우고.. 검은색 팬티만 내리고 진입..! 의자에서는 처음해보는데..Eeeee느낌이 가득 몰려옵니다..! 앉아서하는게 처음이라 불편한감이 있었는데 그걸 눈치챘는지 아라매니저가 오빠 일어나서 하자.. 하여 스탠딩 후배위를 해봅니다..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후배위를 하는데.. 연애감이 최상입니다.. 





한참동안 스탠딩 후배위를 즐기다가 느낌이 안 올거 같아서 조금 망설이고 있으니 자기방으로 가자며 손을 잡고 이끌어주는 아라매니저..(캬..남자가 무엇을 원하는지..하나하나 느낌적으로 캐치해줍니다..) 그녀의 손을 잡고 이끌려 간 그녀의 방..침대에 누우라고 하고 누워 있으니 달콤한 키스와 함께 저의분신을 만지작~만지작~해줍니다.. 달콤한 키스를 나눈뒤, 가슴애무를 해주다가 여상위로 진입..이 살아있는 연애감 실화냐??!!를 외치고 싶었지만 다시 들어오는 키스.. 한참동안 펌핑질을 하다가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어 진입.. 






웃어주는 아라매니저와 다시 키스를 나누며 가슴을 만지며 펌핑..펌핑.. 저의 성감대는 귀쪽인데 연애할때 그걸 캐치했는지 귀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한참 동안의 펌핑질을 하다가 느낌이 올 거 같아 후배위 자세를 요청하고.. 탐스러운 아라의 엉덩이라인과 골반라인을 보자니 후배위에 적합하다..!생각을 하고 다시 진입하여 펌핑.. 야릇한 그녀의 신음소리에 강강강으로 달리다가 1차전 마무리...  발사 후에 옆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생각이 나서 그녀에게 물어봤습니다.






하며 같이 담배를 태우고 문득 아라매니저를 보니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이뻐보여 




 대화를 나누다가..

씻겨준다며 물다이로 이동.. 뒷판 앞판 정성스럽게 씻겨주다가 불쑥 칭찬이 들어옵니다.






아라:어머 지금봐도 몸매 대박이다.. 말랐는데 잔근육들 대박이야 오빠..! 몸은 말랐는데 x추는 되게 크다?

누가 그랬죠 칭찬은 아르곤도 춤추게 한다고..(사실 고래입니다.)






하며 다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가슴을 이용하여 물다이를 타주는데 Eeeee다시한번 위기가 찾아옵니다..

허벅지->등->엉덩이->응까시->알까시->발까시->허벅지->응가시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응까시를 상당히 길고 오래 해줍니다.. 뒷판 서비스를 받고나서.. 앞으로 누워주세요~

라는 그녀의 말에 한마리의 순한양이 되어 네~하고 돌아눕습니다. 






앞판 서비스는  허벅지->다리->가슴애무->bj->알까시->bj->발까시->다시 bj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

bj 또한 깊고 오랫동안 해줍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아라:이제 다른 커플들 찾으러 가볼까! 하고 신나게 손잡고 나갔는데...






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럴수가.. 다른 커플들이 연애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이리 둘러봐도 없고..

저리둘러봐도 없습니다.. 망연자실해서 조금은 서운한 감에 풀이 죽어있자.. 아라가 말합니다.






아라:내가 신세계를 보여줄게..! 하며 

침대에서의 끈적한 2차전이 벌여집니다..다시한번 진한 딥키스를 나누고 가슴애무를 해주고 여상위로 진입..!

약간의 펌핑질을 하다가 정상위로 바꾸고 자진모리 장단에 맞추어 펌핑질을 하며 키스를 나누다가 환성적인 엉덩이를 부여잡고 2차전까지 마무리..! 마무리 후에도 옆에 누워 웃어주며 키스를 해주며 같이 시간을 보내다가 예비콜이 세번울리고서야 깨끗하게 씻겨준뒤, 다시 한번 키스를 나누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아라 매니저 간략정보-


1. 얼굴


 -섹시/귀여운 여우상/bj 김이브 , 수지 싱크가 살짝 보임(개인적인 생각입니다.)/웃음기 많음 


2. 서비스


 -키스(장키, 단키 다 받아줌)/애인모드/ 연애감 최상/ 생각보다 하드한 서비스/발까시/응까시/마인드 최상


3. 흡연


 -O/x





추천족: 키스족, 애인모드족, 마인드, 능숙한 리드감..,물다이서비스

비추천족: X




그렇게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탕돌이 생활을 하면서 비추천쓰는 매니저가 몇안되는데 아라매니저는 그중 하나입니다.. 




연애를 마친 뒤, 1층으로 내려가니 재호실장님이 웃으며 괜찮았냐구 피드백까지 꼼꼼히 해주셨는데..정말 최고였습니다..제일 바쁜 시간인 불타는 금요일 12시 넘어서까지 저를 먼저 챙겨주시고..수면실까지 따로 제공해주시고..식사까지 제공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처음 방문한 업소에서 이렇게 환대(?)를 받는 느낌은 처음인지라 감동x100000000번 먹었습니다.ㅎㅎ 



P.S) 자유게시판에서 많이 보이는 재호실장님..이미지 최고입니다 훈훈하시고 잘 챙겨주시고 ㅎㅎ 처음가시는분들이라도 쫄지마시고 방문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Comments

아티스트 2018.11.04 22:53
아라 나이스~
아르곤 2018.11.05 01:13
아라 좋죠 나이스...
윈터스 2018.11.04 23:26
아라와 좋은 시간 축하드립니다.
아르곤 2018.11.05 01:13
윈터스님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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