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지명이 되어버린 그녀 청아...

처음에는 연애가 좋아 만나러 가다가

이제는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노가리 까는 맛이 쏠쏠한 청아

오늘도 침대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며 쪽쪽 거리기고 하고

서로의 몸으 만지작 거리면서 야한 얘기도 좀 하고

꺄르르륵 꺄르르 대다 보니 어느새 재미도 흥분도 차있는 상태

이제 할까 ?

청아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옷을 벗깁니다

탐스러운 가슴이 드러나고 부드러운 가슴에 입을 맞추며 꼭지를 빨아주니

옅은 신음소리와 움찔 하는 청아

그대로 옷을 벗기며 군살 없는 옆구리와 탄탄한 배 넓은 골반을 따라

옷을 벗기며 애무를 합니다

허벅지와 무릎 발목까지 애무를 하니 어느새 팬티만 남겨진 청아

살며시 팬티를 제껴보니 끈적한 애액이 잔뜩 나와 있네요

얼른 한입 츄릅... 달달합니다

술 안먹은지 오래 되었다더니 달콤하네요

마지막 팬티까지 벗기고 본격적으로 꽃잎을 애무해줍니다

들썩들썩 거리는 허리... 허벅지로 얼굴을 쪼이는 청아

신음소리와 계속 나오는 애액...

역립을 하면서도 잔뜩 풀발기가 되어버리네요

바로 흥분된 청아에게 똘똘이를 넣어봅니다

따뜻하고 애액이 잔뜩 나와 있어서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천천히 넣었다 뺏다 하면서 길을 들입니다

애가 타는지 다리로 엉덩이를 감싸고 앙탈을 부리네요

본격적으로 펌핑을 해주니 활처럼 허리를 꺽고 느끼기 시작하는 청아

이번엔 뒤치기로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황금골반을 손으로 감싸쥐고 넣어줍니다

애액 때문에 장갑이 새하얗게 변햇네요...

역시 뒷치기 떡감은 청아가 갑입니다

자세를 바꾸고 싶은 맘이 안생겨서 그대로 스퍼트를 올려서 발싸까지 해버렷네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이 부르르 떨리는 청아...

그 떨림 때문에 같이 오르가즘을 느꼈네요

마무리 후에도 누워서 알콩달콩 하다가 나오는데 헤어질 때마다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