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너무도 그녀 안이 따뜻해서 잊혀지지 않는 그녀의 맛

안마 기행기


[박하] 너무도 그녀 안이 따뜻해서 잊혀지지 않는 그녀의 맛

양봉업자 2 19,543 2018.11.07 15:48
박하
야간

 문을 열자 어서 본듯한 외모에

박하



침대에 붙어 앉아

몸에 열이 많다며



캔커피를 꺼내 얼굴과 정수리에

열식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오빠 도 열좀 식혀야지?"



그렇게 자연스레 들어오는 가운속에 손

살포기 잡는데



방금까지 캔커피를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이

차갑게 느껴지는군요.



그런 자극에 금방 반응이 오자

"어? 뭐지?커졌어..."



그리 말하고 서는 본인이 책임을 지겠다는 군요.

조명을 줄이고



서비스 가 좋은지 애인모드 가 좋은지 선택 해보라네요.



"난 ! 둘다!! "

"욕심이 많네 ㅡㅡ"



물다이는 생략 하고 침대에서

오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마치 그녀가 손가락을 넣었나 싶을정도로 착각 되는 스킬의

플레이는 짜릿 짜릿 했고



제 목과 귀를 지나더니

"(씨익) 오홍~ 찾았다. "



약점 공략을 당합니다.

간지럼 많이 타냐며 웃더니



열심히 서비스를 진행 하고서는

오늘도 준비해간

오카모토를 세팅 하고서는


플레이가 시작 되는데

뭔가 찌릿 찌릿 합니다.



방문전 머리가 좀 아파서 두통약을 먹고 들어 간거 때문일까

아니면 피곤했던 탓일까



빠른 신호가 오자



정자세로 체인지 이후

다시 플레이 ~



"와~ 느낌 엄청 좋다."

씨익 웃으며 제가 플레이를 이어가는데



이게 뭔가 싶을 급격한 저림과 신호탄

거진 5분컷 느낌의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박하가 얼굴을 가리며

"으흐흥 ... ㅠㅠ"

"??"

"아 , 속상해 ~ 오늘 느낌 처음으로 좋았는데..."


그렇게 침대에 누워


대화를 이어가는데

제 이야기를 살짝 하자

놀래더군요.



살면서 이렇게 빨리 끝난건 난생 처음이라니

뭔가 뿌듯해 하며 아쉬움을 표현 합니다.


마무리 후에도 죽지 않은 솟은힘은 지속 되었지만

이런저런 대화 이후


엄청나게 남은 시간동안 많은 대화를 한 시간인듯 합니다.


인사 후 대화5분 / 서비스 30분 / 플레이 5~10분 / 나머지 시간동안 대화


이곳저곳 다녀보고

마무리가 잘 안될때면

언제든 본인을 찾아 오라는 박하


그렇게 인사후 돌아서게 되었네요.



Comments

윈터스 2018.11.09 00:36
박하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아티스트 2018.11.10 01:32
박하...궁금하군요

Total 59,180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