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윤서 | |
주간 |
매력 터지는 돌격대장 윤서 생각나서 전화넣었더니 출근했다 소식에 바로 예약잡았네요
20대 중반의 나이에 어울리지않는 질퍽함과 끈끈함을 필두로
앞만보고 달리는 돌격대장 스타일 한번 봤는데 녹았네요
간단한 대화후 탈의한 윤서의 모습을보니 제동생은 바로 기립하네요
보기좋게 잘빠진 새끈하고 비율좋은 몸매까지
코피유발자가 확실합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물기 닦으면서 있는데 무릎 꿇더니 바로 빨아주는 당돌함!!
빨아주면서 눈을 마주친순간 이성을 잃고 제가 먼저
키스부터 들이댑니다 빼는거없이 잘받아주네요
침대에 누워 윤서의 잘빠진 몸을 더듬어봅니다
거칠어져가는 숨소리와 젤이 따로 필요없을만큼의 수량
바로 거침없이 박고싶었지만 윤서가 자세바꿔 저를 올라타면서
안그래도 흥분되있는 제동생 정말 정성스레 잘빨아줍니다
서둘러 무기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넣자마자 쌀것같은느낌
숨이 턱턱막히네요 너무나 죽이는 떡감에 간들어지는 신음소리까지
어쩜 이리 제스타일인지 20대 언니와 떡치고 몸보신 제대로하네요
다음번엔 체력좀 더길러서 좀더 길게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