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8.11.1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양복점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티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에 앞서서 다녀왔던 양복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한 뒤 시작하겠습니다.

(기간한정 이벤트)

(양복점으로 가즈아..)

(위치는 선릉역 10번 부근)

(함께가면 싸다..!)

(2:1 서비스..!)

(다양한 이벤트)

(가격표)

(주간 출근부)

(야간 라인업)

#1. 양복점 입성기

언제 방문하여도 참 편한..그곳..

바로 양복점이쥬..!

요 근래 너무 언니들을 자주보는 거 같지만..

그만큼 성욕이 넘치다 못하여 폭팔하였다는 거죠..후후..

방문하여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스타일 미팅을 기다려봅니다..

#2. 스타일미팅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우유빛깔 차그림 팀장님께서

친히 스타일미팅을 해주십니다..

오늘 보게 될 언니는 바로 티나..!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서둘러 샤워실로 이동해봅니다.

#3. 티나와의  만남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헉..완전 이쁘장한 그녀가 맞이해줍니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은밀한 몸의 대화가..

이어지고..

이윽고 도착해있는 엘레베이터..

그동안에 많은 언니들을 만났었기에..

한명한명씩 인사를 해주고..

티나와의 즐퍽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한참동안 즐퍽하게 놀다가..

그녀의 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해봅니다.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담배한대를 태우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간단하게 한번 더 씻은뒤..

침대로 돌아와 앉아서 키스부터 시작해봅니다.

한참동안 서로를 바라보며 키스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누워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키스를 나누다가 애무가 들어오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네염..

이윽고..

Bj를 시전해주는데..

부드러우면서도 느낌좋은..크으..

장비를 씌우고...

진입은 여상위로 진입..!

상당히 좋은 진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입감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좋구욘..

강하게 느끼는 그녀의 표정도 보기 참 좋네요..

한참동안 여상위로 펌핑을 하다가...

자세를 바꾸고 정상위로 진입..

저 역시도 키스족인데 이언니도 상당히 키스를 오랫동안

즐기면서 받아주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네염

한참동안 뜨겁게 연애를 나누는데..

예비콜이 울립니다..

급해지는 마음에 조금 속도를 높여..

 펌핑질을 하다가

꼴릿한 뒷태를 보고있자니..

후배위로 서둘러 자세를 바꾸어봅니다..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가며 펌핑을 하다가

강렬해지는 그녀의 소리에

마무리..!

마무리 후에 키스를 나누며 옆에 붙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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