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연서 | |
야간 |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일끝나고 집으로들어왔는데 잠도안오고 떡생각만 나네요 늦은시간이라 못보면 안되기에 빨리 양복점으로 ㅎ 연서 되는지 물어보니 다행히 한탐 남았네요 안도의 한숨을 ㅎ 씻고 안마부터 먼저 받고 기다렸습니다 양복점은 안마 꼭받아야죠 안마사님들의 친절 대화 안마실력 다 좋아요 안마 받고나서 티비보다 잠들었다가 직원이 오셔서 비몽사몽인 절 데리고 엘베로 엘베에서 반겨주는 연서 오늘도 역시 이쁩니다 절보더니 까치집짓었냐고 놀리는데 귀여워 죽겠네요 귀여운 강아지상 와꾸에 청순한 와꾸 어린처자를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봐야할 연서 전 벌써 빠져서 시간 나면 무조건 연서보는 연서빠~ 구요 아주 슬림과 언니를 좋아한다면 비추천 하지만 우리 연서언니 아담하고 C컵의 이쁜 가슴에 탄력쩌는 어린피부에 바디 마인드 최고의 어리고 이쁜 그리고 귀여운 언니를 원하신다면 연서 만한 언니 찾기힘들죠 대화할때 애교 철철 흘러 넘치며 침대에서의 연애도 최최고급~~~ 언니입니다 연서 언니 와 초즐달 하고 일 가기전 양복점 에서 백반 주셔서 맛있게 먹고 출근 했네요 출근해서도 연서 생각에 아래가 불끈불끈해서 혼났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