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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 |
야간 |
아주 제대로 운이 좋군요
예지는 지명들만 봐서 초특급 와꾸 에이스가 아님에도 5시간은 필수로 기다려야 된다네요
그런 언니를 아주 좋게 취소가 나버려서 그냥 순서가 이상하게 맞아버렸네요
이 언니가 왜 인기가 좋은지는 얼굴을 보면 알수 있어요
탤랜트 정유미 그러니까...부산행에 나오는 정유미 필이 나는
고급스러운 민필이라고 해야될거 같습니다.
이런 얼굴은 얼굴만으로도 안마에서 당연히 환영을 받죠
아주 보기 힘든 싸이즈 나오는 얼굴.
160센티 정도 되는 아담한 사이즈에요. 고급스러운 민간인 와꾸, 날씬한 몸매
자연산 가슴, 미끄러운 피부, 좋은 피부, 애교, 섹시 친절 모든 걸 다 갖춘 언니
워밍업이고 머고 할 필요 없이 금방 친해지죠
이런 언니가 서비스까지 잘하면 완전 대박일텐데
물다이를 안타는건 약간 아쉽기도 햇지만은 대신
마른 다이를 미친듯이 타준다 속도가 빠른게 아니고
부드럽고 느리게 그런데 느낌있게 남자의 몸을 곳곳을 다
짜릿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면서도 키스와 눈마주치는....눈이 마주칠때는 그윽하게 쳐다보는게
이상하게 섹시한 눈빛이다. 이런 분위기로 뻑가게 만드는 언니가
최고급 언니라고 생각한다. 마음도 편하게 되고
이상하게 마음이 끌려진다.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움직여야
대박 즐거움인거 같다..
예지는 보기가 힘들다......출근을 잘하는데도 보기 어렵다고 한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기회 되면 무조건 봐야 한다.
예지는 대박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