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이 대세인거 같습니다.

각 업소마다 특징있는 관전을 진행해서

웬만하면 다 가볼 의향을 갖구 있습니다.

다른 안마의 수준은 모르지만 A안마에서 관전을 하면서

​흥미와 흥분도가 잘 유지 되어서   A안마 관전은

​상급 관전인거 같다는 평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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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은 이렇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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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하는 층으로 내려가서  파트너와 한판 치면 되고

​물론 주위에는  여러 사람들이 떡을 즐기고 있구요

​혹시 지인하고 같이 들어가게 되면  파트너를 바꿔도 되는거라고 하네요

​파트너 체이지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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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을 추가하면  지정을 할수도 있어서

​관전을 하면서 이쁜 언니를 기억하고 있으면  다음번에는 그 언니를 찍어서

​하는 맛이 있겠더군요. 아무래도  얼굴을 한번 보고...입맛 다시고 보면 더 맛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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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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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센티 정도되는  모델 싸이즈입니다. 가슴은 C컵으로 

​현실에서 보는 싸이즈는  비현실적으로 보일 정도로  저에게는 정말로 보기힘든

​신체 사이즈 언니입니다.  우월한 수퍼 사이즈로만으로 저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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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가운데서도 백옥피부, 하얀 피부입니다.  이목구비가 매우 뚜렷해서

​어두우니까 더  얼굴이  명확하게 보이네요.  보기 드문  뚜렷한

​어떻게 보면 잘생긴쪽으로 이쁜 언니라고 해야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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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사이즈로만 봐서는  상당한 경력자 같았는데  의외로  경험은 짧네요

​그에 반해  서비스와 마인드는 제대로  경력자 수준입니다.

​나름 느낌도 있고.  서비스 시간도 길고.  물흐르듯이 끊기지 않는

​좋은 흐름이 있는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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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언니의 최강점은  연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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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는 연애감.  슬림한 언니들은 거의 100% 연애감이 좋아요

​거기다 경험이 적으니  연애감이 아주 뽀송뽀송합니다.

​꽉 차서 힘들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정도로 진행이 됬습니다

​그래선지 언니의 신음소리가 너무 우렁차서..

​옆방에선 부러워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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