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가능한 채아를 보기로 합니다

복장선택은 전신망사로 했습니다 ㅋㅋ

샤워부터하고나서 기다리는데 세라실장님께서 안내해주셨어요

엘베에서 내리니 채아언니가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옆에 쇼파쪽으로 이동해서 저를 자극하는데

실장님은 윗쪽을 채아언니는 아래쪽은 전담마크 하더라고요

채아의 전신망사에 하도 꼴려서 막 만지고 싶었는데

옆에 실장님때문에 꾹 참고 서비스만 받았습니다 ㅎㅎ

맛보기까지 즐기고 실장님과 빠이빠이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전신망사 특유의 자태 그리고 촉감

초반부터 보고 만지고 느끼고 즐기는 이순간이 행복하네요

질펀하게 덥치고 싶었지만 이제는 서로 알몸이 될시간 그리고 샤워도 하고요

물다이에서 서비스는 아주 정성스럽게 빠짐없이 하나하나 다들어오네요!

서비스를 끝내고 이쁜 채아언니와 알몸으로 침대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슬쩍 자리잡고 채아의 날씬한 알몸을 번갈아가면서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본격적으로 그녀의 몸을 음미해보았는데요

공을들이며 시간이지날수록 점점 느끼는게 강해지더라고요

역립도 빼는것없이 잘받아주고 수량이 촉촉히 젖어가며

이제는 들어와달라는 신호를보내는것만같아 바로 그녀안으로 입성해보았습니다

아까의 매력과는 달리 역시 누워서 몸으로 대화하니 기존모습은 사라지고 엄청느끼더군요

정상위에서 연애시 깊게 삽입이가능하도록 본인도 잘움직여주며

후배위시도 그곳을 가리는것없이 얼굴쪽으로 잘 치켜세워져서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네요

슬림한 허리라인과 엉덩이 그리고 목선과 채아의 옆얼굴을 보면서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둘이누워서 숨을돌리다가도 어느덧 다시 BJ를 하고있는 채아입니다

또 그 애무에 그만 발딱 서버리고 마는 나의 똘똘이 ㅎㅎ

정상위로 시작해서 정말이지 하얗게 불태운거 같네요

그래도 윤활이 너무 잘되있는 촉촉한 채아의 감촉덕분에 사정에 또 성공했습니다

두번의 사정으로 완전 넉다운시킬만큼 종합매력을 보여준 채아와 편히쉬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