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스타에서 1.2.3쓰리릴레이를 경험했습니다

여러언니들을 보면서 느낀점이 하나 있는데 와꾸들이 상당하더라고요 ㅎㅎ

우선 미나실장님와 단비언니

두언니들 모두 매력아주 좋았구요 몸매 그리고 촉감까지 만족입니다

미나실장님 키스 참 잘하더군요 그 와중에 단비언니는 BJ와 삽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합니다

속도가 빠르다 생각할수있겠으니 빨리 진행해야 다음언니를 보는 시스템이니깐요

하지만 단비언니의 구멍촉감이 너무좋아서 순간 약간 고민되더라고요

단비언니만 따로 보고싶다고 말이죠 ㅋㅋ
키스와 애무 그리고 삽입까지 3콤보를 즐기고 다음언니에게 안내받았습니다
다음언니는 섹시하고 날씬한 언니더군요

같이샤워하고 침대에서 애무받아봅니다

애무와 키스가 상당한 느낌이였어요 키스만 계속 더 하고 싶을정도입니다

여성상위로 삽입하는 민서언니의 느낌 좋더라고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사정을 위해 끝까지 풀알셀로 달렸는데
물론 키스를 즐기면서 말이죠! 결국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민서언니의 착착감기던 신음소리덕분에 보다 일찍 사정가능한거 같습니다

사정후 담배하나 물고있으니 다음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은 서진언니라고 소개들었어요 단아해보이는 얼굴

가슴은 B컵사이즈로 보이고 몸매가 대박이더군요

원래 가만히 애무받고 연애만 즐기려했던 나의매너가 철저하게 무너졌어요

서진언니와 키스하다 자빠트리기 신공! 이후 가슴을 탐하다가 아래로 이사왔습니다

구멍 그리고 클리토리스가 너무 탐스러워 혀를 대어 탐해보는데
서진언니의 반응이 대단했어요 너무신나게 즐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