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유곽에서 마인드 좋다는 시원언니를 보기로 했어요

다만 대기실에서 한참있었네요 폰으로 시간좀 때우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드디어 실장님에게 안내받고 언니방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입장해서 담배한대피우며 천천히 스캔해봅니다 ㅋ

섹시한분위기 좋구요 얼굴자체는 귀여움도 느껴집니다

165에 B가슴 늘씬한 몸매를 보여주네요

초반부터 시원의 좋은 마인드를 느낄수있었네요 느긋하게 즐겨봅니다

샤워하고 서비스는 침대에서 놀아보기로 하고 바로 왔네요

서비스를 꼭 해야한다는 시원언니를 말리는데도

기운을 쓸정도로 마인드가 후덜덜했어요

체념하는듯 했으나 침대위에서 저에게 시원가 키스로 들이대고

서비스 제대로 들어오더라고요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데 벌써부터 저의 입이 근질근질 합니다

언니를 눕히고 제가 서비스를 좀 해봅니다

키스면 키스 역립이면 역립 마인드가 아주 좋더라고요

화끈하게 가리는것없이 모두 해주고 즐기는 반응이 아주 훌륭하네요

여성상위 정상위 후배위 순으로 진행한 연애타임에서는 특히 후배위가 강추입니다

사정한 이후 피로와 현자타임이 몰려오더라고요

언니는 힘들지 않은가 봅니다

어깨도 풀어주고 스팀타올까지 가져와서 찜질해주네요

종아리도 풀어주는데 아파 죽을뻔했다능 ㅋㅋ

마인드 참 좋았던 시원언니에게 감샤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