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들어서자마자 작고 아담한 언니가 맞이하네요

이쁘장하기도 귀엽기도 합니다

옷스타일이 세련되보여 맘에 들었습니다

원피스를 입었는데 옆에가 쫙 찢어진거~~~ 뭐 그런거요

자꾸 시선이 그쪽으로 가고 꼴리네요?

몸에서 좋은향도 나고 말이죠

옷을 벗고 언니몸을 보아하니

음... 가슴은 한손으로 움켜쥐고도 남을 싸이즈고

또... 피부도 보들보들 좋고

또... 몸매도 합격

바디써비스 받아봅니다

슬라이딩과 흡입력 쫌 됩니다.아니 좋습니다

열심히 집중해서 해줬으며 BJ도 상당히 오래 해준듯합니다

베드에오니 마른침을 묻혀가고 구서구석 입술과 혀로 묻혀주고

키스도 잘 받아줬습니다

슬슬 궁합을 맞춰야할꺼같아

언니 눞히고선 제가 역립해가며 언닐 괴롭혔죠

느끼는건지 느끼는척하는 건진 모르겠지만.ㅋ

그러다 합체 슝~~~~~푹~~

입구가 좁아서 좀 뻑뻑...

제손으로 젤 쬐끔만 묻히고선 다시 시도했죠

이제 쉽게 진입~

언니 압력이 상당합니다

쪼여도 이건 넘 쪼여옵니다

제가 허릴 움직이면 따라서 힢과 허리가 흔들흔들.

쫌 스피드를내면 언니몸반응이 떨려옵니다?

햐~ 정말 느낌 틀리다는걸 제 똘똘이가 바로 알더라구요

장난아냐~ 장난아닙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역시 새로운걸 만난걸 아는지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찍~ㅠㅋㅋㅋ

그래도 기본은 하는 저인데 참~ㅠ

오랜만에 토끼로 만든 정현이... 담에 복수전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