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
강남 | |
11월 | |
클럽코스 | |
이슬 | |
성격이 굿 | |
야간 |
① 방문일시: 11월 22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티파니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이슬
파스텔 클럽
(티파니 클럽 이름)
타 클럽과 달리 복도 중심이 아닌 홀 형태로 사방에 거울과
배드가 깔려 있는 구조 이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샤워후 입장을 한다 ~
이슬이 오빠 들어가요 ~
서브 언니가 나에게로 다가온다.
나를 아무렇지 않게 만지며
갑자기 발딱 한 나에게
콘을 씌우고 스탠딩 후배위를 시전한다.
아닛 !
이렇게 갑자기 훅 들어오시면 깜빡이도 안키고
그러면 감사하긴 한데 좋기는 합니다만
이러다가 서브 한테 싸면 메인 디쉬도 못먹고
나갈거 같아
그런데 내 허리는 상남자이기에 강~ 강 ~ 강 ~
오빠 이러다가 싸면 어쩌려고?
그녀의 한마디가 나에게 귀에 때려 박힌다. 앗!
그래 그만하자 ~
이미 배드와 쇼파에 여러 사람들이 즐겁게 플레이중이기에
침대로 이동하여 그녀를 탐한다.
그녀를 츄릅츄릅 을 이어가는데
오잉?!
왜캐 야한 여자야 ...
자신의 손으로 자기 위로를 한다고
클리를 비빈다.
후덜덜 이리도 야한 여자였던가
갑자기 자기 파트너를 내보내고 시간이 남은 언니야 한명이 내게 다가온다.
정상위를 하고 있는데
달라 붙는다. 갑자기 귀와 목 등 가슴을 애무 한다.
앗 ... 나는 기본 클럽 코스인데
왜 2:1 을 받는 기분이 드는건지?
자꾸 이러시면 감사합니다만
다음에는 그 서브 언니를 잡으러 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드는데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다.
일단은 조만간 잡으러 가야 할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