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연우 봤어요

안마 기행기


달달한 연우 봤어요

카오스큐브 1 51,909 2016.01.12 18:01
자전거
업소정보확인
1월 11일 야간
이벤트가
연우
164cm의 약간 긴 웨이브진 단발머리에 튜닝 B++가슴 그리고 약간 글래머스한 몸매
아주 좋아요
야간
10점

2RKbkAWYWq.jpg여타 가게에선 카이져로 알려져 있는 카오스큐브입니다.


회원 이벤트로 자전거 다녀왔읍니다. 즐탕했네요 꾸벅 (__)


9시쯤 가니 민실장님이 저를 반겨주시네요.. 누구 괜찮은 언니 없어? 라니까 연우를 보라네요..


아마 봤을거라고.. 근데 보지 못한 언니였어요


처음 방에 들어가니 약간 웨이브진 단발에 단아해 보이는 그리고 잘 웃고.. 이쁘장한 언니가 맞아줍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으니 아 오늘 느낌이 괜찮겠네.. 이랬죠..


어색함을 없애려고 담배타임 하면서 그냥 대강 호구 조사 하다가.. 물다이로 향합니다..


사실 업장을 많이 다니다보니 물다이 보단 그냥 얘기나 하면서 떡감좋은 언니들을 찾게 되는데.. 실장님이 극추를 하길래


물다이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 물다이 서비스 ... 좋습니다.


오빠 씻고 왓지? 라면서 대강 씻은후 다이에 엎드렸더니.. 이거원 애무가 깊네요..


오른쪽 발가락 부터 빨고 오더니 허벅지 그리고 ㄸㄲㅅ 허리 까지 오더니 다시 내려가서 ㄸㄲㅅ


다시 올라오면서 등판 귓볼을 물고 빨고 내려가서 다시 ㄸㄲㅅ 왼쪽 다리내려갔다가 발가락 애무하고 올라와서 ㄸㄲㅅ


헉.. 몸에 기운이 다빠져버리는 듯한느낌...


근데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제 엉덩이를 들어올리고선 다시 ㄸㄲㅅ .. 시간도 무지 길고.. 느낌도 아주 세고...


정말 제 존슨이 어쩔줄 몰라하더라고요..


흥분된 존슨을 달래려 침대로 가서 담배를 핍니다. 다 피기도 전에 연우언니 몸닦고 나오더니 오빠 누워.....


그냥 누웠네요.. 마루타 처럼..


또 애무 들어가는데.. 아 진짜.. 애무 죽이네요..


연우언닌 존슨을 세우기 위해 손을 쓰지 않습니다.. 입으로 무조건 세우내요..


깊고 길게 존슨을 애무하더니 정말 충분했는데.. 69 자세로 바꾸더니 다시 존슨 애무..


요즘 이렇게 애무 길게 하는 언니 본적이 없는듯해요.. 얼굴도 이쁜데 이런 서비스 마인드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69자세에서 언냐의 이쁜이를 조금 애무하는데.. 이제 장갑을 끼워줍니다..


느낌이 어떨까 하는 설레임에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이거 들어가는 느낌이... 헉... 쪼임이 장난 아니다....


위에서 당하다가 끝낼거 같은 불안함에


"힘들지 내가 할께" 로 정자세로 바꿉니다..


아 느낌이 너무 쎄고 좋네요.. 정말 토끼가 될듯한..


언냐에게 물엇지요... 예전 남친들이 매일 자자고 덤비지 않았냐고? 다 토끼가 되지 않았냐고,,,?


그냥 빙긋이 웃으면서 내는 교성이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열심히 느끼면서 하는데 어느덧 신호가 빡....


정말이지 몸에 기운이 다빠져나가고 막 졸립고 피곤한 느낌....


잠깐 누웠다가 씻는데 벨이 울립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오는데.. 이건 꼭말해야 겠더라고요...


넌 앞으로 내 야간 지명이다. ㅋㅋㅋ


여하튼 좋은언니 즐겁게 즐탕했읍니다.. 그 노곤함에 집에가서 바로 자게 되더라고요..


회원님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즐달 하시기 바래요





Comments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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