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간단하게 한잔하다가 여자얘기가 나오니 슬슬 달림신이 강림하시네여ㅠㅠ

뭐 선릉에서 아는곳은 콩안마밖에 없기에 자연스럽게 실장님한테 톡 드리니 빨리오라는 명령을 ㅎㅎ

업장 들어가니 왔다갔다하시는 손님들 무지많은데 한가해서 부른건 아니실테고..

가볍게 스타일미팅한번 받기로하고 앉아있으니 실장님께서 은솔이 오늘 볼수있다면서 씻고나오라는 ㅎㅎ

역시 아름다우신 실장님의 배려덕분에 지난번에 한번 봤었던 은솔매니저님을 보게되네여

여전히 완벽한비쥬얼을 뽐내며 반겨주시는 은솔매니저님!!

온몸에 이쁨을 잔뜩 뭍히고 저를보며 웃는모습에 술 다 깨게만드네여 같이 음료수한잔 마시면서

왜 이제왔냐며 투정아닌 애교를 부리는 은솔매니저님에게 그냥 녹는순간 ㅎㅎ

장난도치면서 웃으며 얘기를 주고받다가 스무스하게 가운을 풀어서 걸어놓고 같이 샤워실로

중요부위 위주로 가벼운 샤워를 한번 더 하고나서 침대에 엎드린채 기다리니

농염한 말과함께 제 위에 올라와서 뒷목부터 부드럽게 훑고 애무하기시작하는 은솔매니저님

은솔매니저님만의 특유의 섹소리를 다시 들으며 환락의 시간에 빠지는데

술까지 마셨는데도 느낌이 제대로 전달되는 애무실력 ㅠㅠ그저 감동이라는말밖에!!

고양이자세로 똥X시를 받으면서 정신 빠질뻔할정도로 진한 감동에 빠져있는데 손은 제 아랫도리를!!

어찌 애무를 이렇게 감칠맛나게 하는지.. 거울로 보여지는 얼굴은 왜 이렇게 이쁜건지

앞으로 돌아누워서 또다시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 은솔매니저님에게 쌀거같다고 말씀드리고

애무 멈추고 역립으로 저도 공격좀하다가 69자세로 변경해주는 은솔매니저님!!

어느새 장갑이 씌워져있고 여성상위자세로 쿵떡이 시작되는데 꽉 물어주는 쪼임이

예전보다 더 쪼여지는거같은게 술을마셔도 조루끼가 슬슬 올라오는건가 ㅠㅠ더하고싶은데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그냥 시원하게 발사했네여

방에서 나오기직전까지 정성스러운 응대를받으며 웃으면서 나왔네여 역시 은솔은 은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