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
유흥정보 참조 | |
12월 어느날 | |
기본코스 | |
민트 | |
민필/165 / B/ 슬림 | |
오픈마인드 | |
야간 | |
9.8 |
[루싸실장에게 받은 민트언니 실사]
오늘은 루싸실장의 꼬임에 넘어가 티파니 야간에 방문합니다.
새로운 언니가 있는데 마음에 들거라면서
오늘의 만날 처자는 민트 언니입니다
모업장에서 에이스였다고 오빠하고 잘 맞을거라고
슬림한 160중반의 언니가 맞이 해줍니다.
이 언니는 원래 클럽하는데 저는 1대1로 만나 보았습니다.
날이 추운 관계로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
적은 아쿠아를 사용하면서 애무서비스를 해주는데
곳곳이 잘 애무해주는데 역시 다른곳에서
에이스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장비를 장착하고
그녀의 그곳을 탐익해 봅니다.
그곳의 느낌이 너무 좋네요
자세로 잘 바꾸어 주고 키스도 잘해주는 데
연애의 맛이 나네요
일단 이 언니는 파트너가 원하는것을 캐치도 잘하지만
왠만하면 다해줄려고 하는 성격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자세를 자주 바꾸어도 잘 받아 주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오네요
루싸의 꼬임에 넘어가길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