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궁뎅이실사➿취향이 소프트 했던건 하드함을 맛보지 못해서였기 때문일까...

안마 기행기


➿미친궁뎅이실사➿취향이 소프트 했던건 하드함을 맛보지 못해서였기 때문일까...

매일밤 1 9,247 2018.12.25 17:06
애플
민수
주간

하드함의 끝 너무나도 유명한 AV민수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만나고 왔습니다


사실 저는 예쁘고 소프트한 애인모드과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특별한 날이라 그런건지


거리에 커플이 넘쳐나서 그런건지 외로움에 사무쳐 끈적한 불떡을 해야겠단 결심을 하고 민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휴일인데다가 유명한 언니라 그런지 아침시간에 예약 전화를 드렸는데도 오후에나 가능하다고 하셔서 최대한 앞쪽 시간으로 예약했습니다


든든하게 국밥한그릇 먹고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해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첫인상은 그냥... 색기가 흐르다 못해 폭발하는 느낌입니다


생긴거는 룸삘 + 민삘이 적절히 섞인 하드 서비스과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외모입니다


숏컷까지 잘 소화되는 매력적인 얼굴이고 몸매는 160대 중반 정도로 보여지는 키


가슴은 B+정도로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몸매 전체적인 라인이 정말 잘 빠졋습니다


그리고 골반과 엉덩이가 죽음입니다...관상용으로도 그렇지만 섹할 때 장난 아니네요


기본적으로 서비스만 하드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애인모드도 끈적하게 해줍니다


앉아서 대화하는데 대화보다는 스킨쉽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키스는 기본이고 귀부터 시작해서 목 손가락 BJ 등등 대화도 서비스가 되어버리는 클라스...


옷을 벗고 속옷을 벗으면서 구릿빛에 섹시한 속살이 드러나는데 진짜 죽이네요...


특히 팬티를 벗으면서 엉덩이를 내미는데 저도 모르게 손이가서 만져버렸습니다


손에 느껴지는 탄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침대에 그대로 엎드려서 아쿠아가 아닌 하얀 아붐을 뿌리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정말 뒤에도 눈이 달려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올라올 정도로...


혀가 한 세개쯤 달려있고 손이 네개정도 달려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온몸에 그냥 전율이 아니라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듭니다


덜덜덜 떨다가 드디어 엉덩이를 올리고 민수의 혀가 응꼬에 닿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주변을 핥으면서 음미하다가 점점 강력하게 안쪽까지 파고드는데 진짜...


눈돌아가면서 온몸이 마비되는게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억 소리만 나면서 부들부들 떨립니다...


그리고 꺽어서 꼬도 같이 빨아주는데 사람들이 하드서비스를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어디서 줏어 들었는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약간 M쪽 성향이 있다던데 맞는것 같기도...


뒷판을 마무리하고 BJ를 받는데 진짜 꼬가 빠져 나갈듯한 흡입력에 알까지 빨아먹는데 이런 스킬도 처음이지만 이런 기분도 처음이네요..


평소 같았으면 싸고도 남았을텐데 그런 영역이 아니라 그냥 아무 생각이 안납니다...


머리속에 아 나올것같다 그런 생각마저 안떠오르는 것 같아요


69로 꼬를 빨아 먹으면서 소중이를 대주는데 하면서 느끼는 성향인지 벌써 물이 흐르고 있더라고요


혀로 물을 핥으면서 클리를 빨으니까 엄청 잘느낍니다


덕분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꼬랑 알을 빠는데 아주 환상적이네요...


이제 따먹어야 된다면서 그대로 소중이를 꼬에다가 꽂아버리는 민수...


빵빵한 엉덩이에 진가가 드러나네요


떡감이 어마어마합니다...


뒤로 돌아서 여상으로 박는데 엉덩이로 내려 칠 때마다 살결이 순두부처럼 흔들리면서 꼬를 꽉 잡고 진동이 오는데 와....


죽음입니다 진짜 ...


제가 쫌 딴딴해서 아프단 소리를 많이 듣곤하는데 민수는 딴딴해서 좋다면서 신나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박아대네요...


진짜로 좋은지 꼬에 물이 잔뜩 젖어버립니다


박다가 갑자기 빼고서 몸을 부르르 떠는 민수...


그리고 꼬에 따뜻한 물이 주르륵 떨어집니다...


이거 완전 물건이라면서 빨리 따먹어 달라고 뒷치기 자세를 요청합니다


엉덩이사이에 소중이가 안보여서 양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서 타겟을 확인하고 꼬를 넣어줍니다


한번에 끝까지 박아넣으니 제 손을 잡더니 잠깐만 !... 하며 외치는 민수


잠깐만 그대로 있어 달라면서 허리에 미세한 떨림이 보입니다


슬쩍 움직이니 허리가 확 꺽이면서 단발마에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그대로 민수의 양손을 잡고 파워있게 강강강 모드로 박아줍니다


찌걱찌걱을 넘어서 챱챱챱 소리가 들리면서 엉덩이는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면서 출렁대고 


거울로 찡그린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내뱉는 민수를 구경하니 정복감에 더욱 더 흥분이 되네요...


너무 좋아 ! 계속 박아줘 ! 등 검열을 했지만... 섹드립을 계속 날리면서 느끼는 민수..


정신이 아득히 멀어지다가 급 찾아온 신호...


아 간다... ! 라고 말하니 좀만 참아 ! 조금만 더 !...를 외치는 민수


엉덩이에 쥐가 날 정도로 힘을 주고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제 안돼 ..!


안에다가 싸줘 !... 


발싸함과 동시에 꼬에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서로 몸을 포개고 부르르 떨리는 진동을 느끼면서 한동안 거친 숨을 내쉽니다..


어후... 진짜 온힘을 다 쏟아낸 불떡을 하고 나니 나른해지네요


근래 들어 최고였다면서 키스를 하면서 칭찬해주는 민수


아쉽게도 금방 콜이 울려서 헤어져야 했네요


취향이 소프트햇는데 그건 하드함을 못봐서였기 때문일까요...


왠지 모르게 예전 지명보단 민수가 계속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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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애플총실장 2018.12.26 12:29
민수와 뜨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용 ^^
즐거운 시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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