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을 따먹고 싶다면 애무전에 푹 젖어 질퍽한 봉지의 나리를~

안마 기행기


민간인을 따먹고 싶다면 애무전에 푹 젖어 질퍽한 봉지의 나리를~

마스크뚝 1 62,675 2016.01.19 13:24
자전거
삼성역 인근
2016.1.16
야간 회원가
나리
귀염상입니다. 애띄보이는 감도 있지만...원숙한 느낌도 있습니다. 키 165에 튠C컵 살짝 젖살겸 군살이 있는 토실토실함
애교도 많고 밝은 성격으로 미소가 이쁘네요
야간근무
7.9

간만에 자전거 방문 합니다.

최근엔 자저거 야간에 변동 사항이 좀 있지요.

야간에 투마담제로 돌아갑니다. 기존에 근무한 민실장과 최근 합류한 민들레 실장.. 이렇게 두분이서 야간을 이끌고 있습니다.


민실장이 휴가 갔다 와서 복귀 했더군요.

덕분에 편안하게 스타일 미팅 아닌 미팅을 합니다.

저야 보고 싶은 언니들도 있음에도 전부 후순위로 밀리기에...새로운 NF를 보기로 합니다.


일단 이날 보게된 언니는 나리 언니인데

업계 초짜입니다.

민간인급으로 기존에 룸이나 안마에서 일한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나이가 어린건 아닙니다만 민간인 급이라 보시면 무방 할 듯

그런데 선수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첫 대면은 느낌이 좋네요.

우와 이쁘다.... 는 느낌은 아니지만 생글 생글 미소 짓는게 보기 좋습니다.

얼굴이 동그스름한데 귀요미네요.

못생겨서 귀엽다는게 아니고 진짜 귀여운 느낌이 많이 나는 그런 얼굴로

얼핏 보면 나이 어린 느낌도 나지만 다시 보니 원숙미도 감지가 되더군요.

중간급 정도의 와꾸로.. 선수냄새 나는 외모(성형삘)에 식상해지신 분들이라면 나름 소소 하다는 평가를 내리실 듯 합니다.



키가 작지 않아 물어보니 164.7이라 하더군요. 그러면 165입니다.ㅎㅎㅎ

피부는 하얀 편이더군요.

한잔 기울이는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약간 젖살과 술살이 있어 토실 토실 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다고 돼지는 아니라는거

가슴이 큰 편인데 튠 입니다.

실장왈 지방을 넣엏다라고 하지만 슴가 아래 부분에 먼가 잡히는 느낌이 나더군요.

보형물이던 지방이던 하여간 튠 느낌이 납니다.

C컵이나 거유라 할 수 있겠죠? ^^



성격이 참 좋네요.

살짝 경상도 사투리가 나오는데 요게 귀요미 보이스가 됩니다.

나리 언니와 대화하면서 제일 좋았던건 잘 웃는다는거... 미소가 참 이쁜 언니입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생글 생글 웃는데... 떡치면서도 웃는 모습을 봤다는..

마인드도 나름 괜찮았다는 거....



업계초짜이다보니 물다이서의 서비스는 없습니다.

현재 배우고 있는 중.... 그래서 샤워를 같이하고는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아쿠아를 바르고 애무 위주의 서비스를 시전 합니다.

조금 스피디하게 움직이며 애무를 하는데 립 위주로 포인트 잡아 흡착애무를 시전 합니다.

간간히 잇몸과 치아 느낌을 받는데 아플 정도는 아닙니다.

크게 윈을 그리며 빠르게움직이는데 애무할때의 센스가 있네요.

조금 더 연습하고 익숙해지면 괜찮을 듯 합니다.

하지만 낭중지추라고나 할까? 센스 있다고 하는 부분이 똥까시에서는 폭발을 합니다.

똥꼬 정말 잘 빠네요.

혀로 핥아주는 부분이라던지 힘을 줘서 송곳처럼 모아 똥꼬를 뚫어 버릴듯 하는점이라던지

간만에 가열찬 똥꼬빠는 서비스를 받아 봤습니다.

똥까시 서비스는 경력있는 언니들 못지 않게 아주 잘합니다.

침대에서 아쿠아 바르고 하는 서비스를 싷어하시는 분도 꼭 똥꼬애무는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앞판도 애무를 하고 존슨을 빠는 BJ... 자지 빠는 기술은 부드러운 느낌을 주네요.

혀의 놀림 괜찮습니다.

앞판 서비스 완료하고 69 넘어가기전에 눕히고 빨조 들어가 봅니다.




열정의 프렌치 키스는 아닐지라도 입을 벌리고 혀를 받아주는 딥키스는 가능 합니다.

혀를 조금 숨기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그녀의 타액은 충분히 느꼈습니다.

아래로 내려와 거유급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니플을 애무해 봅니다.

유두가 성감대 일까요?

혀로 부드럽게 놀리는데 반응이 오더군요.

아래로 내려가니 조금은 수북한 보지털이 나옵니다.

왁싱이 필요할 듯 한데.. 털이 길지는 않아서 보빨하기에 무난 합니다.

털 사이에 숨어 있는 계곡안으로 혀를 집어 넣어 클리를 애무하고 그 아래 구멍에 혀를 넣어보는데

푹푹하게 젖어 있네요.

잘 느끼는건지...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그런 보지를 빠니 온몸을 들썩이며 제 혀를 받아 들입니다.

저하면 폭발할 느낌을 받아 중지를 하고 귀두를 보지털에 대니 나리가 손으로 콘을 끼워 줍니다.

그리고 제 존슨을 잡고 보지로 인도




구멍에 집어 넣고 쑤셔 봅니다.

깊숙히 넣을때 헉헉 소리를 내는걸 보니 조금 짧은 듯

그래서 입구부위에서 깔짝이며 움직이다 스피드를 내보고

깊숙히 담군후 몸을 포게어 펌프질을 칩니다.

애액이 많이 흐르니 매끈덩 매끈덩 들어가는 느낌이 좋더군요.

체위 변경하여 다리를 모으고 펌프질을 치는데 조임 좋습니다.

그리고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그런 얼굴을 보고 키스를 하고 허리를 움직이다 여성상위로 변경

역시.... 나리와 붕가.. 여성상위 강추 합니다.

위에서 잘 못한다고 하지만 조임은 극대화 되더군요

그런 나리의 엉덩이를 잡고 제가 허리를 흔들어대니 제 몸위에 완전 포게어 제 귓가를 빨며 신음소리를 내뱉는데...

요거 강추 합니다.

라스트를 향해 달려가는데 뒷치기로 바꾸고 뒤에서 쑤십니다.

그리고 무한 펌핑... 시원하게 발사 하는데 쪼이는 봉지의 속살...... 질퍽한 느낌이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갑니다.

민간인 급 봉지 잘 시식 했습니다.



간단정리 들어갑니다.

귀여움이 배가되는 얼굴로 머리를 뒤로 올백하고 미소지을때 상당히 귀엽습니다.

발랄하고 귀여운 성격인데 애교가 좀 있는 편입니다.

현재 서비스를 배우는 중 이므로 조금 더 열심히 하면 느낌 완전 살아 날 듯

보지의 애액이 애무전부터 흐르는 상태로 민간인급 봉지 소유자로 떡감 중간급 이상은 됩니다.









Comments

정용태 2016.01.19 04:12
역시 신뢰가 있는 뚝님의 후기...계속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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