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12.27 | |
진아 | |
야간 | |
99 |
진아, 클쑤마쑤날 놀러왔을 때 서브를 봐주던 여인....
그날의 모모도 너무 좋았지만,
남정네인지라,
좌측에서 서브를 봐 주던 쎅시한 와꾸의 진아에게도 자꾸 눈이 갔었습니다.
안성맞춤 강도로 내 꼭지를 애무해 주던 여인,
슬림한 몸매에 C 컵 가슴을 가진 매력적인 여인,
그리고 내 손에 느껴지던 그녀 그 가슴과 꼭지의 느낌......
메인으로 봐야지~하고 생각했다가,
바리 달려가 봤습니다.
날이 엄청 추워 손님 좀 없으려나 했더만 좀 바쁘네요...
레이싱걸 핏 장신의 영계 쭉빵 글래머 소라가 서브를 봐주던 날,
소라의 가슴과 힙을 만지느라 바쁜 내 손과 달리,
내 눈은 그윽하게 내 꼬츄를 물고 있는 진아의 쎅시한 마스크와 그 아래로 보이는 상의 재킷 사이 두 덩이 젖가슴,
그리고 그 사이로 나왔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꼭지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올만에 미러방에 들어가 스탠딩 뒤치기를 할 때,
거의 내 키 만큼이나 큰 소라가 뒤에서 나를 끌어안고 자기 몸을 비비며 두 꼭지를 자극하는데 미칠 뻔 했습니다.
방으로 건너가서는,
클럽에서는 좀처럼 받지 않는 물다이... 받아봤습니다. 큰 가슴 탐스런 꼭지의 느낌을 받아보고 싶어서~~~ ^^
역시나 기분좋은 서비스 이후 침대에 건너왔는데,
오잉? 밧데루 자세를 한 채 또 엎드리라 합니다.
뒷까시로 부터 시작하는 서비스, 그리고 뒤에서 꼬츄를 물다가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 침대에 머리를 둔 채 시전하는 BJ,
쎅시한 마스크에 가득찬 내 꼬츄, 그 사이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탐스런 젖가심.....
풀 기립한 채 서둘러 그녀를 눕히고 CD를 찾아 장착합니다.
그리곤 그 탐스러운 젖가심을 입에 머금은 채로 서서히 진입을 합니다.
참 유연한 그녀 몸매......덕에 안성맞춤 체위로 연애를 합니다.
즐거워서, 조금은 여유있게, 어찌보면 조금은 길게 연애를 했는데,
그녀 힘들까봐 미안한 마음이 들어 속도를 올려 마무리를 합니다.
나름,
만족시켜 줬다고 생각했는데,
오빠만 하면 어떻해~~ 라는 멘트를 날리는 센스.....
진아, 너, 다음엔......... 주거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