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쓰는 처자와 귀여운 달림..

안마 기행기


사투리쓰는 처자와 귀여운 달림..

넘버쫑 1 40,368 2016.01.18 05:46
삼성 자전거
후니
귀여운 와꾸 / B+ / 161 cm 정도 굴곡있는 슬림스타일
주간
이번에는 주간 마지막을 볼 수 있는 시간에 도착했네요~

실장님과 간단한 스타일 미팅을 하고 샤워를 합니다.

제 요청 스탈은 ㅎㅎ
와꾸되고 아담하고 귀여운 스탈

드디어 방으로 들어가고
늘씬하게 보이는 바디를 가진 그리고 가슴이 많이 있어보이는 언니가 반겨줍니다.

거기에 더 찌릿한 것이...사투리~~
전 특히나 경상도 사투리를 들으면 아주 몸이 녹습니다. ㅎㅎ

귀여운데다 사투리까지 쓰니 갑자기 훅 땡기더군요~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하여 탈의를 하는데
언니 뭔가 좀 이상해서 왁싱했냐고 물었더니
그것보단 원래가 털이 없답니다. 신기하죠?

겨털도 없고 거기 털도 없고 (아주 약간만~)
이거 이거 또하나의 색다른 맛이랄까?

가슴은 튜닝을 좀 한 듯하네요~ 이쁘장합니다.
글구 전체적으로 귀여운데 살짝 나이는 ㅋㅋ 있어보입니다.

물다이 서비스
정석에 기초한 서비스에 살짝쿵 찌릿함을 가미하는 부드러운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일부만 야기하자면
일단 비누로 몸을 씻깁니다. 아주 깔끔하게 그것도 몸을 밀착해서 ㅎㅎ
그리고는 가슴을 이용해서 전체를 부비부비하다가
밑에서부터 위로 빨아옵니다.
가끔씩 치아를 이용하기도 하구요~
그곳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ㅎㅎ

침대에서는 애인모드로 딱 달라붙어서는 다시 서비스를 해주고
69에 프로의 비제이까지~~

어느 순간 삽입에 발사까지
넘넘 즐겁게 발사했습니다.

참고로 발사는 참는게 능사가 아닌 듯, 싸고 싶을 때 시원하게 싸는 것도 그 기쁨을 줍니다. ㅎㅎ


Comments

아무나가 2016.01.18 05:46
나두가고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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