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지난 주 | |
시호, 그리고 서브추가 하이~ | |
주간 | |
99 |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에스라인 시호,
그 몸매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좋은 시호가 클럽을 한다고 하네요~
간만에 올라가 본 다오 주간 클럽층......
시호의 손에 이끌려 복도를 지나가는데,
어? 동자오빠 왔네~~~
하는 이쁜 목소리의 주인공 하이.....
내 몸을 잘 아는 하이가 옆에서 서브로, 그리고 원피스 수영복? 혹은 휘트니스 복 같은 차림으로 다른 옆에서
나를 애무하는 또 다른 이쁘장한 몸짱의 여인.....
두 여인으로부터 꼭지 애무를 당하며 두 여인 몸을 쓰담쓰담 하니 꼬츄가 바리 풀기립 해버립니다.
아래에서 그 놈을 물고 있던 시호가 일어나서 스탠딩 후배위,
아흐 역시 시호 작살 몸매~! 쏙 들어간 허리, 업된 탄력 근육 힙을 보자니 나도 모르게 속도가 올라갑니다.
클럽 수십 차례 하면서 한번도 복도에서 마무리한 적 없는데, 마무리 될 뻔????
꾹 참고 침대로 건너갑니다.
따라 들어와 재잘되는 하이와 셋이 놀다가, 하이를 보내기 싫어서 서브 추가를 합니다.
헛뜨, 예약 손님 있다고, 시간 다 되어 간다 하기에,
그럼 손님 올때까지만 놀다가 가~~ 해서 서브를 추가합니다.
누워서 두 여인의 빠방 가심을 만지며 애무를 받다보니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네요.
그러다 내 위로 올라와 꽃잎 애무 해달라 내 입에 가져다 대는 시호,
그리곤 터져버릴것 마냥 팽창한 그 놈 위에 올라타 버리는 시호...
왼손은 시호의 가슴을 만지며 그녀 꽃잎을 애무하고,
오른손은 하이 참젖을 만지며 여성상위 상태로 하이랑 연애를 하다 보니 또 다시 급 몰려오는 마무리의 느낌....
ㅋ 때마침, 하이 손님이 왔다고 연락이 와서 다행히 서브에게 마무리 되는 상황은 피하고,
그제서야 다시 시호를 눕히고 그녀를 탐해 봅니다.
그 핏이 너무 이뻐서, 연애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그녀 몸매 곳곳을 훔치는 내 눈동자....
오래오래 보고 싶었지만,
이미 두어 차례 심하게 달궈져서 얼마 가지도 못하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