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산타걸 이벤트로 복도에서 잠시 만났던 마음이...

첫 대면부터 대담하고 적극적이게 들어오는 영계...

속살이 궁금해 이번에는 지명해서 한타임 보고 나왔습니다

역시나 새하얀 눈처럼 맑은 미소로 반겨주며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마음이..

하얀 섹녀 같은 느낌이랄까요...

밖에서 보면 티없이 순수하고 맑은 어린 소녀로 보이는데 방안에서 보니 그런 순수한 얼굴로 미소를 지으면 마구 달려듭니다

인사하자마자 동시에 덮쳐 입술을 훔치면서 바삐 움직이는 손...

적극적인 플레이에 잠시 넋을 잃고 어린 소녀가 맞나 싶어 다시 확인하면 하얀 소녀가 웃으며 다시 다가옵니다

타이트하게 입힌 교복 사이 사이로 손을 넣어 속살을 만져보면 하얗고 뽀얀 속삭은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네요

밤새도록 쌓인 눈을 만지는 듯이 손안에서 사르르르 녹는 느낌까지 드는 부드러운 피부결...

B컵이라고 되어 있지만 자연산 C컵은 되보이는 풍만한 가슴을 양손으로 가득 잡고 입에 꼭지와 함께 한입을 넣습니다

입안에서 혀와 함께 딱딱하게 서버린 유두를 굴리며 빨아주면 벌써부터 움찔 거리며 느끼는 마음이...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 찰싹 달라붙어 내 몸을 이리저리 만지기 시작합니다

그 순수한 소녀의 표정이 흥분으로 물들어가는 것 을 보면서 극도의 흥분감을 느끼게 되네요

손끝으로 피부결을 어루만지며 자극을 주며 입은 점점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한쪽 다리를 들고 팬티를 젖혀 장마철 풀잎처럼 촉촉하게 젖은 소중이를 혀로 음미하다가 입에 넣고 풍미를 느끼며 애무해줍니다

한쪽 다리로 서는게 힘들만큼 느끼는 마음이를 위해 침대로 이동해 엎드려서 탱탱한 엉덩이를 양쪽으로 땡겨 가운데 위치한 소중이를 마구 탐해줍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며 느끼는 마음이... 꽃잎 사이로 물이 쪼로록...

바로 화난 똘똘이를 넣어주니 촉촉해서 잘 들어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강한 쪼임에 애를 먹습니다

다시 입구부터 천천히 조금씩 공을 들여 진입시키고 마침내 끝까지 모두 삽입에 성공합니다

아직 더 넣을 수 있는데 끝에 닿는 느낌에 다 집어 넣지 않고 쪼임을 즐기며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 줍니다

잔뜩 압축된 찰진 소리와 함께 반복 운동이 서서히 시작되고...

마음이에 허벅지를 따라 똘똘이를 타고 흘러 나의 허벅지를 따라 누구것인지 알지 모를 물이 방울방울 맺혀 흐르기 시작하네요

마음이에 사르르 녹아 내릴 것 만 같은 가슴은 양손에 쥐고 잡고 상체를 들어올려 키스를 하며 아에서 올려박아주는 뒷치기를 합니다

스팟에 닿았는지 점점 물이 많이 흘러 내리는 마음이...

아예 자세를 바꿔 정상위에서 엎드려 키스를 하며 허리의 반동으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합니다

강력한 쪼임과 달달한 키스 부드러운 살결의 촉감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점점 발싸신호가 다가옵니다

양손에 마음이에 가슴을 잡고 다리를 어깨에 걸쳐 마지막 발싸를 위한 반복운동을 시작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참을 수 없는 절정에 다다르고 마음이에 허벅지를 잡고 끝까지 밀어 넣은채로 한 가득 발싸해줍니다

마음이에 안쪽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면서 계속 예민한 상태에 똘똘이를 자극하고...

서로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을 느끼며 키스를 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이런 즐달은 일년에 몇번 없는 인연인데...

좋은 인연을 찾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