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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얼굴부터 스캔합니다.
색기 흐르는 얼굴.. 흐미.. 현아랑 닮은건 아니지만 현아느낌..
몸매는 키가 커서 그런지 진짜 레이싱걸 같아요?
마인드 차분하게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스타일????
서비스 극강하드까지는 아닌데 하드한 스타일은 확실한거 같아요???
큰 키에 서비스까지 확실한 시우... 처음에는 저보다키가 커보여? 위협감 아닌 위협을 느낌니다 ..ㅋㅋㅋ
하지만 ... 느낌이 아주 도시적인 여자 느낌~??? 차도녀 같은 느낌이네요
(남자들은 그런거 있잖아요? 저여자 정복하고싶다..ㅋㅋ 그런거 그런 느낌의 언니입니다 )
만나서 시크하게 인사 나누고 서비스 받아봅니다 스킬이 정말 하드합니다 만족스럽습니다..
서비스 받다가 이제? 전반전들어가 봅니다
중간중간에 대화를 나누는데 목소리가.. 어휴 진짜 몸매 관리 잘되서 따먹고 싶은 여자 팀장님 같아요.
야릇한 상상을 하며... 계속 즐겨봅니다.
전반전 시작하는데 이언니 진짜 다리길이가 이기적이네요
라인도 좋고 떡감도 좋고 뒤로 열심히 붕가 붕가 하다가 느낌팍와서 미친듯이 빠르게 발사합니다..
발사한후 빠르게 방으로 이동하여 잠시 타임좀 가지고 음료도 마시고 잠시나마 충전을 해봅니다
음료 담배 한후 후반전 하는데 나이가 들어서 인지 너무힘드네요ㅡㅡ..
하지만 있는 힘을 쥐어짜봅니다? 으쌰으쌰? 힘을내서 후반전도 역전승을 합니다?
끝난후 침대에 뻗어서 잠시 멍때리다가 언니와 인사하고 다음에 또보자 기약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