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초롱 | |
주간 |
날씨 진짜 미쳤네 너무 추워서 달리러 나가기도 힘들어지는데
추워도 불끈불끈하는 똘똘이를 보면서 오늘도 택시를 잡는다
초롱이가 보고 싶었는데 주간이라서 못보고 있다가
쉬는날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전화해보니 마침 출근했다고 하여 애플로 출발~
카운터 앉아있는 스탭도 예쁘고 몸매 슬림하고 이쁜 여실장님도 있다
카운터랑 토토실장님 보니 초롱이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간다
토토실장님이 직접 안내해줘서 초롱이 방으로 들어갔는데
오우야...진짜 얼굴은 조막만한데 길쭉길쭉한게 완전 모델 느낌이다
몸매도 극슬림에 죽이고 피부도 하얘가지고 부드러운게 좋다
얼굴은 민삘 스타일인데 약간 섹쉬하게 예쁘게 생겼다
말빨도 좋고 딱 붙어서 애인처럼 잘하고 물다이 서비스는 없는데
침대에서 마른다이를 후회안들도록 해준다
역립이나 연애 할 때 은근히 느끼면서 부르르 떨 때가 있는데
내 허접한 스킬로도 느끼는걸보면 원래 잘 느끼는 편인가 봄
시원시원한게 쭉쭉 뻣은 몸매인데 밑에는 반대로 엄청 좁아서
넣고 있으면 꽉 잡고 놔주질 않는다
쪼임이 진짜 여태 먹어본 여자중에 최고다
몸매 라인도 예쁘고 하얀 피부라 참 하면서 보는맛이 있어서
시각적으로 자극이 되는게 큰지 금방 느낌 와버린다
역시 마무리는 뒷치기가 갑이제
마무리 샷과 동시에 예비콜까지 싹 ~ 타이밍 좋고 ~
그래도 바로 후다닥 준비 안하고 조금 늦더라도 침대에서 좀 놀다가 가는데
마인드도 아주 좋더라
초롱이 기대감 많이 안고 갔는데 기대감 이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