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
1월 2일 | |
유나 | |
주간 | |
10점 |
갑자기 시간이 나서 락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 나누고 오늘은 유나 언니 지명으로
유나 언니 반갑게 절 맞아주네요 정말 반가운건지 아니면 예의상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두번째라서 아직은 좀 어색해서인가 엘레베이터안에서 그냥 서로 웃기만
하다가 복도 의자에 앉아서 유나 눈을 바라보니 갑자기 눈빛이 돌변하더니
저 무릎에 올라타네요 소프트한듯 소프트하지 않은 키스가 훅 들어오고
잠시 눈감고 그녀의 혀를 느끼다가 그녀의 온몸을 손으로 느껴봅니다
의자에 한다리 걸치고 뒤로 있는 유나를 뒤에서 덥쳐서 열심히 하는데
어떤 남자분이 우리를 유심히 보고 지나가더군요 ㅋㅋ
이게 또 관전만의 매력이라 이제 창피하지 않고 열심히 합니다
유심히 보던 남자분 옆으로 이동해서 벽치기로 하니
그 남자분 우리를 곁눈질로 보는듯.."저 옆에 오빠가 보고 있으니까 더 흥분돼"라며
유나도 관전을 즐기는듯 하네요
방에서의 서비스는 당연히 패쓰하고 유나 눕혀놓고 가슴부터 봉지까지
애무타임 해보네요 좋아 좋아를 연신 외치는 유나
키스와 적절히 섞어가며 애무하다가 이제는 유나의 애무를 받는데
저번에 보다 더 적극적이고 하드하게 합니다
좀만 집중하면 그냥 해버릴뻔했네요;;;;;
일단 열심히 애무하는 유나 일으켜 세워서 키스로 숨한번 돌리고
후배위 자세로 천천히 시작해서 문잡고 지나가는 커플과 복도에서 하는 커플
보면서 하다가 침대에 유나만 눕혀놓고 전 선 자세로 마무리했네요
유나보면 얘기도 나누고 놀고도 싶은데 은근 섹끼때문인지 말보다 손과 입이
먼저 나가버리네요 ㅋ 암튼 유나의 섹끼는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