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이로 이름을 바꿔야....

안마 기행기


춘향이로 이름을 바꿔야....

superg 1 41,646 2016.01.29 05:55
자전거
삼성역
1월
야간회원가
향단이
160중반. 슬림. 튜닝 A+?
마인드 굿
야간
9.5

아. 추워라..ㅜㅜ 날씨가 엄청 춥네요...

이럴때 열심히 달리자는 맘으로 자전거로 고....하고 민실장님과 면담후..

기다리다 방으로.. 엥. 지난번에 본 아가씨네... 요즘 아가씨 보고도 누굴봤는지 이름을 못외워서리..ㅜㅜ

뭐 하지만 멋진언니니까 다시 한번 보는것도.. ㅎㅎㅎㅎ

오랜만에 다시 본 언니 역시 이쁘네요..

몸매랑 와꾸는 역시 야간 에이스.....
물다이에서 가볍게 샤워후 바로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역시 이번에도 앞쪽만 서비스하네요. 독특함. ㅎㅎㅎ
그리고 침대에서 다리 마른애무... ㅎㅎ

그러다가 다시 앞으로와서 이런저런 애무를 받고선 69로 역립을 실컷 역립을 하다보니..
향단이의 반응이 옵니다. 그러다가 향단이가 위에서 바로 CD를 끼우고선 열심히 펌핑을 해주네요..

그럴때 내손은 자연스럽게 향단이의 양가슴을 천천히 애무하면서 즐기다가..

이제 나의 차례가 돌아와서 정상위에서 열심히 하죠.. 
나의 움직임에 따라 잘 맞춰서 신음소리와 함께 반응을 해주니 나의 흥분도 저절로 상승..

그러다가 후배위로 돌입해서 다시한번 펌핑........나의 글 실력이 부족하여 그때의 즐거움을 잘 표현하지 못하지만. 
거울에서 보이는 모습은 거의 porno수준이네요...ㅎㅎ

오늘은 또다시 도전..이번엔 성공이네요.. ㅋㅋ

자전거 야간 첨 도전하시는 분.. 향단이 만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ㅎㅎ



Comments

정용태 2016.01.29 05:55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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