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소리로 애플OP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주간에 어리고 사이즈 좋고 어린 대신에 서비스가 약한 언니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데

그동안 완전 주간조 위주로 몇명 봐오곤 하다가 중간조인 달콤이가 궁금해져서 시간내어 예약하고 보고왔습니다

....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

그 전에 달콤이는 왜 여기에 있는건가요 ?...

와...

약간 그런 느낌입니다

좋은 노래 발굴하다가 완전 숨겨진 명곡을 찾은 느낌 ?...

제가 봤을 땐 아무리 봐도 가게 간판 에이스급인데... 일부러 보안치시는건지..

제 느낌상으론 달콤이가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것 같은데...

저만 모르고 있던건지... 당황스럽네요

외모만 봐도 몸매만 봐도 VVIP급 정도 에 있어야 하는 사이즈가 아닌지?...

이름도 참 잘지은 것 같네요... 달콤... 정말로 달달합니다

그냥 연예인급 와꾸에 몸매 퍼펙트... 착하고 활어에 어리구... 밑에 명기까지 장착...

물다이 같은 안마 서비스만 없을 뿐... 나머진 최강 사기캐릭터인데요 ?...

왜 이제서야 본건지 너무나 후회됩니다...

앞으로 달콤이만 볼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