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너무 숨겨져 있던 언니였을까 지금까지 못 본게 후회 되네요

안마 기행기


((실사)) 너무 숨겨져 있던 언니였을까 지금까지 못 본게 후회 되네요

철새 0 8,059 2019.01.19 15:53
양복점
며칠전
유리
여성스러움 166/ D
볼륨있는 몸매
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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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점 몇 번 왔더니 금새 저를 기억해주고는
 
 
 
실장님이 오늘도 너무나 방갑게 맞이해주시네요ㅎㅎ
 
 
 
카운터에서 계산 후 깨끗하게 씻고 대기실에서 대기좀 하다 잠시 후  실장님이 오셔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가,  실장님이 오늘은 어떤 언니 볼래? 라고 물어보길래,
 
 
 
오늘은 예쁜 언니 보여줄께 말해주시길래 바로 보기로 결정하기로 하고 콜ㅎㅎㅎ
 
 
 
하지만 피크 타임에 방문한 지라 대기 시간 압박이 상당합니다 ㅋㅋㅋ
 
 
 
대기실에서 라면 하나 주문해서 한 그릇 뚝딱 먹고 티비 보면서 기다리다가
 
 
 
드디어 언니 방에 입장할 시간이 다가오자 삼촌 스텝이 모실께요~ 라고 말한다
 
 
 
드디어 유리 언니방에 입장을 하고, 유리 언니 얼굴을 스캔을 한 결과
 
 
 
청순하면서도 깨끗한 미모의 얼굴을 소유하셨네요ㅎㅎ
 
 
 
그리고 처음에는 낯을 가렸지만 대화를 나누다 보니 대화도 잘 이끌어주네요
 
 
 
이제 드디어 탈의 할 시간이 오고,,,,
 
 
 
나의 옷을 탈의를 먼저 하고 그 다음 언니가 탈의를 하는데..
 
 
 
몸매가 퍼펙트한 몸매는 아니였지만, 슬림하면서 비율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언니와 함께 샤워실에 들어가 내 몸을 구석구석 씻겨준다ㅎㅎㅎ
 
 
 
물다이 서비스 시작하는데 무난하게 가슴 바디부터 이루어지네요
 
 
 
그러면서 동시에 언니의 쎅한 신음소리가 들려오는데
 
 
 
 

손은 쉬지 않고 나의 몸을 이곳저곳을 터치해 주는데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네요ㅎㅎ
 
 
 
 
 
 
드디어 침대로 넘어와서는 언니와 눈을 마주치고 누가 할 것 없이 동시에 입술이 다가와
 
 
 
키스 타임ㅎㅎㅎ 벌써 부터 안달난 나는 언니를 눕히고 바로 역립 시작!!
 
 
 
언니가 느끼는 모습에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스킬을 다 선사하니...
 
 
 
언니의 꽃잎은 이미 홍수 상태네요 움찔움찔 거리는 언니 반응이 정말 흐흐
 
 
 
어느새 나의 쥬니어에 콘이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연애 시작...
 
 
 
바로 움직이지 않고 여운을 가지고 느낌의 시간을 충분히 갖고 방아를 찧는데 매우 므흣하네요ㅎㅎ
 
 
 
이제 자세를 정자세로 바꿔 속도를 더욱 높이고, 파파팍 속도를 최대치로 올리니
 
 
 
어느 새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 성공!!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고 기분 좋게 퇴실 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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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12.26 블리
글쓴이:
야카모즈  조회수:21951  댓글:1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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