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 매니아로써 애니를 못보고 있던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 드디어 맘먹고 8시에 일어나서 예약하고 보고왔다

100분동안 털리는건 좀 무섭고 80분 먼저 도전해보려 80분 무한 예약 !

예약시간보다 미리 도착해서 탈의하고 씻고 방에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예약시간에 맞춰서 안내해줌

서로 인사를 하고 애니를 스캔

가슴하고 서비스만 기대하고 왔는데 와꾸도 좋은데 ?

약룸삘 섹시마스크 살짝 에일리싱크도 보이는듯

몸매는 역시 지리는 육덕 몸매

G컵에 하체는 쌔끈하게 빠진 서양 육덕 스타일

간단한 대화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빠르게 본겜을 시작

혀가 뽑힐듯한 키스로 초장부터 정신을 못차리게 공격을 해주는 애니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애무해주는데 무슨 혀가 뱀혀처럼 현란한 놀림을...

똘똘이를 뽑을듯이 빨아먹다가 알아서 소중이를 입에다가 가져오는 애니

69로 서로 빨아주는데 신음소리를 내면서 똘똘이를 빨아먹는데 사운드가 어우...

달달한 소중이를 빨아주니까 금방 물나오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신음소리가 무슨 야동에서 듣던 소리가...

똘똘이를 얼마나 빨아대는지 박지도 못하고 입에다가 쌀거 같아서 여상으로 스타트

위에서 G컵 젖통을 흔들면서 방아를 찧는데 떡감이...어우...

방아찧으면서 키스를 또 ... 이 자세에 약한데...

역시나 금방 느낌이 와버려서 G컵 젖통을 잡고 그대로 발싸 !

엄청 많이 나왔다면서 청룡을 해주는데 전기맞은듯한 느낌이... 어우..

샤워실로 이동해 샤워서비스와 함께 물다이가 시작되고...

와우.... 물다이에서 진가가 드러난다..

연애도 좋았는데 서비스가 진짜 D진다...어우...

이런 물다이는 처음 받아보는듯..

뱀다이 수준이 아니라 아나콘다다이?...

온몸을 감싸는 찌릿찌릿한 느낌...

물다이 받으면서 추워서 떨어본적은 있어도 오르가즘을 느껴서 떨어본건 처음...

하비욧에 햄버거까지 받으니 이건 뭐... 참을 수가 없어서 그냥 냅다 발싸 !

물다이 위에서 싸본것도 처음...

침대로 이동해서 쓰리샷은 무리일 것 같아서 누워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쪼물딱 거리고 하면서 대화하는데

"한번 더 빼고 가야지 ?"

대답도 안듣고 바로 따먹어버리는 애니...

안 될 것 같았는데 바로 세워버리는 클라스...

이번에는 좀 여러 체위를 즐겼는데 역시 뒷치기가 갑인듯

허리를 잡고 팍팍 박을 때마다 물결치는 궁뎅이살하고 출렁이는 빨통을 거울로 감상하면서...

야동 뺨치는 신음을 들으면서 기분좋은 쪼임에 온몸에 또 다시 전기가 찌리릿 하면서 발싸!

세번째라 조금 오래 즐겼는지 본콜이 울릴때쯤 마무리가 되서 시오후키까지는 못하고 나왔다

다음에는 100분으로 즐겨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