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꼴의 와이셔츠+T팬티 복장, 망사란제리 실사必] 극한의 쾌락을 느꼈습니다

안마 기행기


[은꼴의 와이셔츠+T팬티 복장, 망사란제리 실사必] 극한의 쾌락을 느꼈습니다

열라면22 2 8,617 2019.01.21 09:32
강남-양복점
선릉
최근
베이비
이쁩니다/ 160초반 C컵 글래머
주간조
10점


 

 

 

달림신이 강하게 오던 지난주, 양복점 주간실장님과 카톡을 주고받다가


 

원래는 주말에 달리려고했는데 에라모르겠다 하는생각으로 달렸습니다. 달리고싶을땐 달려야죠 ㅋㅋ


 

출근부에 있는 언니들을 쭉 보다가 베이비언니를보고 간만에 보고싶다는생각에


 

살짝 여쭤보니 1시간정도 대기시간 있다고하십니다. 달림신때문에 밥도안먹고왔던터라


 

천천히 씻고 밥먹으면 1시간 되겠거니 싶어서 초이스후 백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통령도 부럽지않을정도로 편하게 객실에서 쉬고있다가 시간맞춰서 엘베로 안내받으니


 

미리 마중나와있는 베이비언니, 근데 보자마자 기립하게되는 은꼴의 하의실종패션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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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저격하는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아래로는 T팬티한장만 아슬아슬하게 입은채

 

 

엘베에서 맞이해주시는 베이비언니, 게다가 노..브라 흐흐 ㅋㅋㅋ

 

 

전에 봤던언니라서그런지 저를보더니 친근하게 맞이해주시면서 혀가 깊숙히 오고가는 키스가 시작되고

 

 

층에 도착하자 손을 꼭잡고 방으로 이동해서 음료수한잔 마시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왔다갔다하면서 이것저것 챙겨줄때마다 탱탱한 엉밑살이 보일때부터 이미 풀기립상태 ㅋㅋ

 

 

다 벗은것보다 이런게 오히려 더 꼴릿한것같습니다 ㅋㅋ은근슬쩍 보여주는 C컵의 노브라슴가 까지...

 

 

군침만 흘리며 음료수를 다 마시고 씻으려고하는 타이밍에 제 무릎위에 올라오면서

 

 

"씻고올라온거지?" 하며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보는 베이비언니, "씻고왔지 ㅋㅋ" 라고하니

 

 

씨익 웃으면서 기습키스공격을 하며 저를 침대에 눕히고는 손으로 전신을 쓰다듬으며 성감대를 공격해옵니다

 

 

점점 애무가 진행될때마다 뭔가 옷입히고 섹하는게 더 꼴릿해서인지 느낌이 너무 강하게와서

 

 

마른다이애무에서 스톱을 외쳐보기는 오랜만이었습니다 ㅋㅋ 단추까지 더 풀른상태라

 

 

이상태로 팬티만 벗기고 하고싶은마음에 얼른 돌려눕혀서 가슴만 보이게 단추를 푸르고 애무해주다가

 

 

콘 씌우고 그대로 삽입했습니다...수량도 엄청나서 쭈걱쭈걱하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쪼임도 쪼임이지만 너무 흥분했기에 집중을 안해도 금새 또다시 신호가오는 섹타임 ㅠㅠ

 

 

마무리는 뒷치기로 극한의 쾌락을 느끼며 발사하고 한참을 키스하다가 내려왔습니다 ㅋㅋ



Comments

굳바디 2019.01.21 10:39
좋아요~
주부라 2019.01.21 23:55
보고싶은 아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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