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방망이 기스날 정도로 화끈하게 빨아주네요

안마 기행기


복도에서 방망이 기스날 정도로 화끈하게 빨아주네요

떡집아들 0 8,278 2019.01.21 12:32
금붕어
가영
주간

복도에서 싸기 직전까지 빨아 준다는 가영영언니 만나고왔네요 


한번 봤는데 너무나 인상깊어 예약전화넣으니 역시나 예약잡기 어려워 


이번에 어렵게 잡고 보고왔습니다 


안내 받아 내려간 곳에는 가영영언니가 반겨주네요 


간단한 인사후에 바로 제 가운을 풀어 헤치더니 깊숙하게 빨아줍니다 


빠는거도 얼마나 잘빠는지 거의 양치질 수준으로 빨아주는 가영언니 


빳빳하게 일어선 동생을 보니 더욱 찐하게 빨아줍니다 


그러더니 옆에 의자에 앉혀 놓고 또 빨아주고 한참 빨아주다 또 들어가는 입구 벽에


세워놓고 또 빨아주네요 진짜 무한으로 빨리다 동생한테 기스가는거 아닌가 싶기도한데 


가영언니 강약조절이 너무나 좋아 그냥 눈감고 즐기기만 했네요 


딱 싸기직전까지만 빨아주고 방으로 들어가자는 가영언니따라 들어가 


바로 침대에 눕혀놓고 박을까도 했지만 괜히 그랫다간 혼날꺼같아 그냥 얌전히 기다렸네요 


분위기잡고 2차전 시작하는데 가영언니 느낌있는 애무에 혼이 나갈정도 


더는 못참고 자세 바꿔 가영언니를 눕혀놓고


키스를 시작으로 C컵슴가를 따라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다보니 


가영언니도 많이 흥분했던지 물이 줄줄 흐르고 반응을 보아하니 지금 안넣으면 안될거같아 


무기 착용하고 바로 넣었습니다 


꽉 무는 쪼임과 이리저리 자세 잡아주는데 대낮부터 찐한시간 바로 보내네요 


정상위로 했다가 뒤로했다가 위에서 햇다가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잘맞춰 주는 가영언니


열심히 박고 있으니 딱맞게 예비폰이 울리네요 


시원하게 싸고 나왔는데 가영언니 다음번엔 길게 보러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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