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언니와 하얗게 태우다

안마 기행기


예쁜언니와 하얗게 태우다

펄시스터즈 1 8,007 2019.01.22 03:04
Lock
소라
야간

스타일나고 예쁜 언니입니다

첫 인상은 발랄.?? 이제 만개하는 꽃느낌입니다

와꾸로 일단 매리트가 무조건 있습니다

나이도 어리다네요

거기에 몸매도 좋고 가슴은 보정을 거쳤지만 풍만합니다

크게 욕심을 내지 않아 군살도 없거니와 몸매의 균형감이 딱 잡혀있습니다..


복도서비스~ 샤워 다시 복도~ 그리고 연애

약간은 수줍은듯한 눈빛이 절 설레이게하며.

언니의 전신을 바라보니 부드러운 곡선이 다시한번 제눈을 들러오네요.

하~~ 설레는 이기분.ㅋㅋ <꿀꺽~~ 콩닥콩닥~~>

새침때기 아이처럼 품안에서 노닐며 그렇게 불끈 달궈진 제몸이 언냐를 향해 돌진합니다.


두눈을 지그시 감고 두손은 제 허리를 움켜잡으며 끌어않습니다..

후~~ 긴 숨을 몰아쉬며 제 반동에 언냐도 박자를 맞춰주시고..

리드도 잘해주시네요. good mind~~

때론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절 끌어안고서 부비부비~~

아~~ 이런 묘한 느낌은.

방안의 열기보다 더 뜨겁게 언냐와 전 그렇게~~ 아.몰라~~!!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2.01 23:00
소라 참 예쁘지요?^_____________^

Total 58,640 Posts, Now 92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