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주간에는 여러명의 양복점 언니들 때문에~ 늘 결정장애를 겪는 듯 합니다~ㅎ
 
그날그날의 원하는 바에 따라 언니를 초이스 하기는 하지만~
 
오늘도 여지없이 약간의 결정장애에 시달리다가~ 인형을 초이스 하고~
 
예약을 하고 찾아가 봅니다~ㅎ
 
 
오늘도 언제나 처럼 인형이 이쁜 얼굴과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며 나를 맞아 줍니다~
 
이제는 몇번 만난 사이인데도~ 늘 방을 들어서는 순간에는 묘한 두근거림이 느껴지네요~
 
잠시 못 만난 동안의 서로의 일들을 주제삼아 꽤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꽤 지나간 것을 느끼고~ 허겁지겁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나긋나긋한 손길에 기분좋게 샤워를 받으며~ 인형의 예쁜 얼굴과 섹시한 알몸을 번갈아 감상을 하고~
 
샤워가 끝이나자~ 인형의 안내로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기 시작해 봅니다~
 
야릇한 감촉의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온 몸을 적절히 이용해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 인형~
 
점점 몸과 마음이 흥분되기 시작할 즈음~ 본격적으로 예열을 마치고 입술과 혀와 손길을 이용해~
 
황홀하고 짜릿한 서비스를 시작하더군요~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굉장히 하드하게 느껴지는 인형의 서비스의 짜릿함을 즐기면서도 견디다 보니~
 
온몸에 힘이 바짝 들어가고~ 가끔씩은 견딜수 없는 자극에~ 온몸이 자동으로 부르르 떨리기도 하네요~
 
의지와는 상관없는 자연스러운 신음소리도 내 뱉고 있는 내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황홀한 시간 인 것은 분명한 듯 합니다~
 
특히, ㄸㄲㅅ와 ㅅㄲㅅ 때에는~ 정말 쾌락의 끝을 본 느낌입니다~ㅎ
 

물다이 서비스에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침대에 왔지만~
 
그래도 할 건 해야 하기에~ 수줍은 듯 침대에 누워있는 인형에게 역립을 시작해 봅니다~
 
깊은 호흡과 간간히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 뱉으며 내 역립을 나름 즐기고 있는 인형의 섹시한 모습~
 
이런 인형의 모습이 무언가 나를 슈퍼맨으로 만드는 듯 느껴지고~
 
더욱더 열과 성을 다하여~ 인형의 온몸을 준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 봅니다~
 
한참동안 역립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인형의 봉지에 도착을 해 보니~
 
이미 흥건히 젖어 있는 봉지의 모습과 느낌~
 
그래도 잠시 봉지를 입술과 혀로 예뻐해 주다가~ CD를 스스로 착용하고~
 
드디어 그 봉지 속으로 내 동생을 안내해 봅니다~
 
 
부드럽게~ 그리고 깊숙히 빨려 들어가는 내 동생~
 
그리고 내 목을 세게 껴안아 오며~ 내 입술을 덮쳐오는 인형의 입술~
 
잠시 찐득한 키스를 함께 나누며~ 봉지속에서 느껴지는 그 따뜻함과 야릇한 쪼임을 느껴봅니다~
 
어느순간 나보다도 먼저 밑에서 허리를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인형~
 
이런 인형의 모습에 나도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인형과 합을 맞추어 봅니다~
 
부드럽게 시작되었지만~ 이내 얼마 지나지 않아 폭풍같은 움직임으로 연애를 이어가 봅니다~
 
흐느낌 섞인 인형의 신음소리가 내 귀를 자극해 오고~
 
나도 마치 짐승으로 변한 듯 거침없이 인형을 탐닉하며 거칠게 허리를 놀리게 되더군요~
 
몇차례 자세를 바꾸어 가며~ 짜릿하게 이어지던 연애가 어느새 종점에 다다른 것이 느껴지고~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섹시한 인형의 뒷태를 감상하며~
 
허리를 숙여 흔들리는 인형의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며 격한 몸짓을 하다가~
 
드디어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한 마무리를 하고 침대로 쓰러져 버렸네요~
 
 
이쁜 외모와 섹시한 몸매 외에도 많은 매력이 있는 인형~
 
특히 질리지 않는 늘 만족스러운 연애감은 자꾸만 인형을 찾게 되는 이유가 되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