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다고 얕보다간 5초발사될수도 잇는 서비스까지 죽이는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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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실사>어리다고 얕보다간 5초발사될수도 잇는 서비스까지 죽이는女

터틀씨 0 7,800 2019.01.23 19:56
금붕어
인영
야간

강남-금붕어

 

어리고 몸매 탄력좋은 언니를 추천받아 인영언니를 보게 되엇네요

 

복도에 미리 마중나와 반겨주는 어리고 풋풋함... 쭉쭉빵빵한 몸매를 지닌 인여언니...

 

얼핏보아도 수줍은듯 보이는 그녀의 자세에 심쿵한 기분과 꼴릿한 감정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는 순간이엇습니다

 

인영언니의 팔장을 낀채 걸어가니 벽에 기대어 섹기쩌는 눈빛으로 존슨을 입에 넣고 

 

빨아주네요 복도에서 빨리는 사까시 서비스가 은근 설레고 스릴이잇어 짜릿한 순간이엇습니다

 

한창 치솟는 욕정에 위기의 순간을 넘긴후 방으로 입장...

 

환한곳에서 보여지는 오피스룩 스타일에 쭉쭉빵빵한 몸매에 

 

한시라도 빨리 인영언니의 봉지에 존슨을 박고는 섹스를 하고 싶어지네요

 

잠시 인영언니가 욕실로 가자며 탈의를 하고는 저를 이끌어 줍니다

 

어려서 그런지 몸매의 탄력이 죽여주네요

 

부끄러움은 잠시 접어두고는 인여언니의 몸매에 성욕을 느껴보고는

 

물다이서비스를 위해 그녀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프로페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열심히 나름 느낌잇게 누비고 다니면서 

 

사까시와 응까시까지...어디서 배워는지 열심히 기분좋은 서비스를 해주네요...

 

드디어 침대로 자리를 이동하는데 희고 탄력넘치는 탐스런 인영이의

 

바디에 존슨이 금새 꼴려버리네요 

 

인영이의 애무서비스를 먼저 받아가며 충분히 예열을 시킨후

 

촉감좋은 가슴과 엉덩이부터 탐해가며 아이컨텍을 계속해가면서

 

정상위 후배위로 거울에 비취는 그녀의 육체를 바라보면서

 

뜨겁고 짜릿한 시간 보내다 마무리 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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