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축구를 졸면서 보다가 

APPLE 삼세판 Event를 보고는 급 궁금해져서(궁금한 건 확인해봐야 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 ^^) 문자 메시지로 현재도 삼세판 가능하냐고 문의하니 가능하다고 하여 12시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달려갔습니다. 현금이 없어 24시 현금출납기 찾느라 편의점 5곳을 돌고는 애플에 도착하니 이런 현금출납기가 여기 있더군요 헐~

By the way ~ 

계산후 탈의실에 안내를 받고 탈의후 샤워 룸으로 이동하여 샤워중 실장님이 아기들이 기다린다며 준비하시라고 하셔서 순간 두근두근……. 샤워실 동기분이랑 둘이 입장하니 언니가 대기 중~ 오빠아~앙~ 하며 애교와 교태를 부리는 첫 번째 아기를 따라 복도로 이동한 후 훅하고 들어오는 키스와 애무... “아~! 바로 이거야” 하며 감탄을 하고 있는 차에 샤워실 동기분도 복도 옆에서 아기와 즐기고 계시는데 울아기 갑자기 샤워실 동료와 인사하셔야죵~~ 가볍게 인사후 그 자리에서 아가와 뒤치기를 시작~ 

웬걸 오늘따라 울똘똘이가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 자리를 옮겨 의자에서 아기를 앉히고 앞으로 하다 다시 우측 방바닥에서 정자세로 열심히 마무리...

아기왈~ 오빠앙~ 3번가능하겠엉...? 오잉~ 생각해보니 맛만 보고 마무리는 안 해도 되는 거였더군요...모 능력되면 가능하겠지용...^^:

샤워후 마로 2번째 아가가 헐떡거리는 나를 보고 괜찮앙~ 무리하는 거 아닌강~? (--); 무리가 오면서도 괜찮다고 하고는 바로 2차 달림 시작~ 이번에는 울똘똘이 기운이 없어 보여 마무리는 못하겠다앙~ 하고는 짧은 시간이지만 도란도란 야기후 다시 샤워~ 샤워만 벌써 세 번째~하하하 샤워후 이번엔 메인아가를 따라 이동~ 메인아가를 본 순간 복장과 이미지가 예전에 사귀었던 ST여자 친구가 떠오르며 와우~ My style ~ 복장에 이름표가 있더군요 ‘호야’ 라고 하는데 정말 Baby face 에 육감적인~ 정말 내스타일이양~ 

메인아기와 담배한대피고 음료한잔후 다시 시작~ 호야 애무는 모라고 표현하기 힘든 써비스를 받고 있는데 어디선가 훅하고 다른 아가가 와서 상체애무를... 오마이갓~ 울호야아기와 합체~ 호야가 상위하려는 것을 자세 바뀌자고 하고는 정자세로 울호양 귀여운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를 보고 시원하게 발사~ (호야 조임 조절도 대단하더군용 ^^) 샤워후~ 담을 기약하며 싱글벙글한 기분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