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양복점에 왔을 때~
 
실장이 다음번에는 러브를 한번 꼭 보라고 했던 기억이 나서~
 
방도 보고싶고~ 겸사겸사 양복점을 방문해 봅니다~
 
계산을 하며 러브의 출근여부를 물어보니~ 그래도 다행히 출근을 했다네요~
 
생각보다 대기시간도 그리 길지 않아~ 스타일 미팅 없이 카운터에서 러브로 바로 초이스를 하고~
 
 티비를 보며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으니~ 어느새 시간이 되었는지~ 실장이 안내를 해 주네요~
 
 드디어 방문앞에 도착을 하고~ 노크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오늘의 주인공 러브가 눈에 들어오네요~
 
딱히 보자마자 두 눈이 번쩍 떠질만큼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섹시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러브의 얼굴~
 
천박스럽지 않은~ 기품이 느껴지는 섹시함 이랄까요?
 
그리고 옷위로 보이는 전체적으로 슬림하지만~ 비율도 좋고~ 라인이 섹시하게 느껴지는 특급 몸매로 보이더군요~
 
일단 눈에 보이는 첫 느낌은 충분히 합격이네요~
 
담배를 한대 피우며~ 간단히 호구조사 및 대화를 나누다가~ 다시한번 샤워를 하고~
 
특이하게 마른다이 서비스를 하더군요
 
일단 서비스를 잘 하고 못하고를 떠나~ 촉감이 기가막히더군요~
 
샤워를 받으며 눈으로 보기에도 굉장히 깨끗하고 매끄럽고 부드럽게 느껴졌지만~
 
아쿠아 오일의 부드러움과 더해져서~ 굉장히 부드럽고 기분좋은 말캉말캉 탄력이 느껴지는 촉감이 너무 좋네요~
 
한참동안 가슴을 비롯한 온몸을 이용해~ 내 몸을 예열을 시키더니~
 
본격적으로 부황신공과 현란한 스킬의 혀놀림으로 나를 못살게 굴기 시작하더군요~
 
러브의 서비스는 근래에 느껴보지 못했던 오래전 FM 서비스에 가까운 듯 느껴집니다~
 
그리고 감각적으로 내 성감대를 찾아내서 집중적으로 공략을 해 오는 덕에~
 
하마터면 KO를 당할 뻔 했네요~
 
겨우겨우  서비스를 다 받아내고~  내가 역립을 시작해 봅니다~
 
온몸으로 러브의 촉감을 이미 느꼈지만~ 오일 없이 내 손과 입술과 혀로 다시한번 러브의 촉감을 느껴봅니다~
 
내가 서비스를 받는 것도 아닌데~ 역립을 하다보니 굉장히 꼴릿해 지고~
 
점점 탐욕스럽게 러브의 온몸을 만지고 물고 빨고 하고 있더군요~
 
시간이 조금 흐르자~ 다행히 나의 역립에 대하여 러브도 리액션을 보이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몸과 마음이 준비되었다고 판단이 되자~ 마지막으로 소중이를 혀로 자극하다가~
 
CD를 착용하고 합체를 해 봅니다~
 
합체를 하자마자~ 애타게 이순간을 기다렸다는 듯~ 저돌적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옵니다~
 
섹시한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비록 정상위 이지만~ 허리를 흔들어 가며~ 흥을 돋구기 시작하더군요~
 
확끈한 러브의 연애스타일에 살짝 당황을 하기도 했지만~ 자세를 여성상위로 바꾸어~
 
러브에게 몸을 맡기고~ 러브의 섹시한 움직임을 눈으로 바라보며~ 온몸으로 전해져 오는 짜릿함을 느껴봅니다~
 
하지만~ 왜 왜 이렇게 연애감이 좋으면~ 마지막 순간이 이리도 빨리 찾아오는지~쩝~
 
얼마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신호가 오기 시작을 하고~
 
여성상위로 마무리를 할 수는 없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러브의 뒷태를 마음껏 감상하고~
 
격렬한 몸짓을 하다가~ 찍~ 세상 짜릿한 마무리를 했네요~
 
불 같았던 연애가 끝이나고 함께 침대에 널부러져~ 러브의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원폰이 울리고~ 샤워를 하고 아쉽지만 방을 나섰네요~
 
처음 방에 들어올 때의 러브도 매력있었지만~ 방을 나설때의 러브는 정말 이뻐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