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달을 꿈꾸며 Bmt편의점으로 갑니다

오랜만에 뵙는거 같다고 실장님들이 반겨주십니다

언제봐도 항상 친절하신 실장님들 직원들 이에요

그만큼 손님으로도 기분좋고 깍듯이 대하게 됩니다

실장님과 미팅후 오늘은 비비안 언니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네요 얼른 내려가 씻고

안마의자 한자리 차지하고 시원하게 몸 풉니다

몸 풀고있으니 곧 모시로 옵니다

올라간 방에서 방긋 웃으며 반기는 비비안언니

이쁜 와꾸네요 고양이상의 룸삘, 단발보단 조금더긴

어깨정도까지 내려오는 헤어에 슬림한 몸매와

뽀오얀 피부,  자연 B컵에 언니입니다

커피한잔 받고 담배태우며 호구조사좀 하고

대화 끊길새없이 주고 받았네요

빨리 탕으로 들어가 간단히 몸에 물을 대고

물다이를 타줍니다 자연 B컵에 가슴과 슬림

한 몸으로 들어오는 바디 스킬과 손으로

닭살 올라올만큼 좋은 스킬 감각이 깨어나는

느낌이네요 ㅎ 엉까시도 깊숙히 들어옵니다

입으로 또한번 등판을 애무해주고 앞에도 애무 받았네요

아쿠아를 간단히 씻어내고 침대와서 다시

애무 받는데 아쿠아 발랐을때보다 느낌

이 더 좋네요 살결피부와 입으로 전체를

다시 먹고 육구자세로 올라오는 비비안의

엉덩이 그리고 소중이가 아름답네요

소중이를 빨며 BJ를 받고 한참 애무를

하며 즐기다가 비비안 언니를 아래로

제가 먼저 올라가 똘똘이 끼워넣어서 헛둘

헛둘~  운동 시작 했습니다

반응 좋구요 떡감 좋구요 키스 애무 잘하구요

정상위로 시작해 여상 후배 정상으로 달렸네요

마지막 정상으로 비비안의 머리뒤로 팔을 넣어 안고

키스 하며 깊게 똘똘이를 넣어서 절정의 쾌감을

맛 보았습니다~~ 끝나고도 똘똘이를 깨끗하게

해주고 매미과의 애인모드로 안겨있습니다

한시간 정말 애인같은 룸삘 와꾸녀외 즐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