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살면서 처음으로 여상으로 싸봄.....

안마 기행기


[아라] 살면서 처음으로 여상으로 싸봄.....

루라바다 0 7,275 2019.01.29 11:38
썸데이
제기동
1.28
아라
주간
10

물한잔 하면서 얘기하다가 탈의를 하는데
제가 본 모든 여자중에 가슴이 가장컸습니다
그 거대한 가슴으로 물다이를 해주는데 여지껏 받아오던 물다이와 느낌이 다르네요
큰가슴을 이용한 물다이가 쭉빠지면서 황홀감이 오는데 최고네요 ㅎㅎ
물다이가 끝나고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삼각애무와 BJ로 빳빳하게 해주고 여상위로 살살 해주면서
버틸만 하다고 생각하고있는데 갑자기 방아찧기가 시작되곤 순식간에 여상으로 마무리했네요;;
보통 이런적이 없는데 아주 당황스러웠습니다;;
금방 끝나는바람에 서로 뻘쭘해지면서 아라가 저한테 오빠 쌀거같으면 말을 하지 왜안했냐고....ㅜㅜ
아니 나도 갑자기 그런거라...ㅜㅜㅜㅜㅜ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얘기를 많이 나눴어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좋은 떡감 때문에 아라는 무한이나 투샷이상으로 봐야겠어요
정말 이런적 한번도 없는데 완전 대박 언니!!!
나중엔 실사도 한장 모셔와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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