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년이 참 쫀뜩하군요

안마 기행기


어린년이 참 쫀뜩하군요

순순희 0 7,506 2019.01.29 12:04
블랙홀
신비
주간

업장에 전화걸어서 무한샷을 예약했네요 


전날 예약할려고하니깐 일요일은 휴무라는...


그래서 다른데 안가고 꾹참고 잡에 갔다가 


아침일찍 방문해봅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샤워하니깐 안내해주고 


중간문에서 만나서 손잡고 의자앞에 착석하네요 


실제로 본 신비는 아담사이즈에 와꾸는 귀여움과섹시함이 둘다 공존했네요 


몸매는 글래머 스러운게 정말 먹음직 스러워 보였습니다. 


야한 눈빛을 가진 신비는 저를 유혹하듯 처다보는데 심쿵. 


그상태로 사까시를 받으니깐 정말 짧은순간에 이렇게 발기된게 처음인듯합니다. 


점점 팽창해져서 아윽.. 신음을 터트리니깐 웃으면서 방에 끌고가더니 


또 사까시해주고 옷을벗고 바로 떡을쳤네요 . 떡감이 예상대로 너무 좋네요 . 


찰싹찰싹 거리는소리에 점점 흥분해가지고 발싸 장전 하기전 벌써 흘러나왓고 


한번 싸고 나서 조금 쉬었네요 쉬면서 대화도하고 자세히 관찰도 하고 그랬는데 


얼굴은 확실히 이쁩니다. 그냥 이건 이쁜얼굴입니다. 몸매는 약통 최근에 살이찐느낌?


가슴은 c컵 나이도 어리겠다 생각했는데 물어보니깐 예상이 맞았네요 


한참이야기 하다가 서비스를 받으러 갔습니다. 


물다이를 잘타네요 어린애가 물다이도 잘타고 착하기도 하고  와꾸까지 되는게 


참 행운이라고 생각했었고  , 연애감도 좋았기때문에 무한을해서 2샷까지는 완벽하게 소화했네요 


3번째는 기운이 없어서 포기를 하고 이야기좀 하다가 뽀뽀로 인사하고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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