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도리 또 배고프다고 시도 때도 없이 고개를 처드는 바람에 

걷다가 노출 하나 없는 여자인데도 몸매만 봐도 박고 싶고 성욕은 FULL인데

인내심은 EMPTY 를 향해 가는게 느껴저서 

전화걸고 바로 고 했습니다. 원없이 시원하고 후회없는 떡을 치고 싶은

심정을 담아 스타일을 말했더니 제시를 보게됐네요 

첫인상부터가 색스럽게 생겼습니다. 몸매가 아죠 지립니다. 슬림하고 

젖탱이 궁디 빵빵하고 웃을때 아주 시원스러운 것이 마인드 내상같은건

없을 것 같아서 약간 안심이 됐네요 

말할때도 기계적이지 않고 엄청 웃깁니다. 뭔가 본인이 드립쳐서 웃겨서 

상대가 웃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물어보니까 본이인도 그런거 좋아한다고 하네요

실장님은 뻘소리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피식거리면서 그런다고

자기도 웃기면서 그런다고 같이 또 뒷담화를 하면서 깔깔거리고 웃었네요

시작부터 분위기 좋고 물다이에서 자.지끝이 뜨거워 지고 위험해 질 신호가 와서

잠깐만 쉬고 하자고 했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아 그냥 이거 위험하다고 이정도만 

하자고 하고 침대로 와서 다시 본격타임 시작하는데 침대에선 또 

본인이 리드하는 듯 하면서 여기저기 막 빨아달라고 갖다 대면서 들이대니까

제가 아예 확 눞혀서 공격을 했더니 자.지러지게 교성을 내면서 거기 아니 좀더 아래

깊이 응응 거기 응 좋아 이러면서 본인 포인트를 막 좌표찍어 주길래

신나게 음미하고 빨아대면서 반응을 살폈습니다. 

체온이 상승하는건 거짓말이 아니기 때문에 진짜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달아오르고 나서 리듬에 맞춰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박아 댔습니다. 특히

제가 침대에 걸터앉아서 여상으로 내려 찍을때는 진짜 안쪽 깊숙히 박히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최고였네여 그러다 신호가 와서 다시 눞힌채로 강강강으로 쌋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분위기에서 뜨겁고 핫한 시간 아주 여운이 남네욯 ㅎㅎ